[티티엘뉴스] 여행 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와그가 기존 상암에서 광화문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1일자로 모든 휴직자들이 복귀하는 등 내부 정비를 마치고 재도약의 태세를 갖췄다.
이전한 사무실 주소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15 동원빌딩 7층이며 5호선 광화문역과 3호선 경복궁역에 인접해있다.
▲와그 CI(와그트래블 제공)
와그 측은 "그동안 휴직했던 직원들은 전부 1일자로 복귀했다"며 "코로나19로 불안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느리더라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와그가 되겠다"고 전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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