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함께 7월 초 론칭을 앞둔 1호 스마트관광도시인 '인천 개항장' 현장을 21일 방문해,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사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관광도시 인천 개항장 사전점검 중인 관계자들 모습
사전점검은 내 취향에 맞는 AI일정 추천, 차량 AR 네비게이션, 모바일 주문·대기·결제를 비롯하여 스마트 짐 보관, 가상현실 시간여행 등 인천에서 계획 중인 스마트관광도시 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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