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대표 방송인들 모인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 개막식장
2018-06-14 21:42:53 , 수정 : 2018-06-14 22:42:24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이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패럴림픽대회 홍보대사로서 한국과 자국에 평창올림픽 홍보활동을 했고, 한국국제관광전 홍보대사로 관광교류의 매개체로 관광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각국 대표 외국인방송인들이 개막식 직전 포즈를 취했다.
 

오늘(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은 50여 국가와, 50여 국내 지자체, 그리고 약 500개에 이르는 기관 및 업체가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관람객들을 맞이 하게 된다.
 

이번 관광전은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하고, UNWTO, PATA, JATA 등이 협력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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