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중국계 숙박공유 시스템인 투지아의 한국대표인 황성원대표와의 인터뷰이다.
중국판 에어비앤비로 불리는 투지아는 이 분야에서 중국과 아시아에서 최다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투지아의 모든 고객은 저가 단체 관광객이 아닌 개별 여행자를 타겟으로 삼고있다. 2011년에 설립된 투지아는 중국 도메스틱과 해외 아웃바운드 비즈니스에서 급속도로 성장해 왔으며, 시장 점유율, 보유 숙박업체 수, 고객 만족도 분야에 있어 아시아 여행 분야 최고 수준을 유지해 왔다.
황 대표는 세계적인 온라인 여행 회사인 트립어드바이저와 아고다 브랜드 한국 론칭을 포함하여 1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가진 전문가이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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