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베트남 나트랑의 럭셔리 리조트인 The Anam 리조트의 객실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아시시 바투(Ashishi Battoo) 씨와의 인터뷰이다. 왼쪽은 객실 디렉터를 맡고 있는 아시시 바투(Ashishi Battoo) 씨 오른쪽은 베트남 다낭 관광청 한국지사장인 노태호 소장이다. 아시시씨의 인터뷰는 노태호 소장의 통역으로 진행되었다.
▲ 아시시 바투(Ashishi Battoo) 아남 리조트 (The Anam resort) 룸 디렉터
노태호 소장, 이하 노) 오늘 인터뷰에 대해 감사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먼저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시시 반투 룸디렉터, 이하 아) 이름은 아시시이고 더 아남 리조트의 룸디렉터를 맡고 있습니다. (최근에 인도에서 베트남으로 이사와서 룸디렉터를)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노) 아남리조트에 대해 소개해주실까요?
아) 더 아남 리조트는 더 월드 럭셔리 리조트의 회원(호텔)이고 여러분을 환영하며 한국분들이 오셔서 럭셔리한 더 아남 리조트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노) 더 아남 리조트의 철학에 대해 소개해주실까요?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아) 아남 리조트에 오시는 모든 손님이 스트레스없이, 뉴스없이, 신발없이 아남 리조트에서 럭셔리한 리조트를 모두 다 즐기기를 바랍니다.
노) 한국인 관광객에게 말씀해주세요.
아) 모든 한국 고객분들을 환영하고 이곳에 오시면 숙련된 아남 리조트의 직원들이 여러분 한분 한분 친절하게 열심히 모시겠다.
노) 인터뷰 감사합니다.
아) 감사합니다.
촬영, 정리 :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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