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하나투어 부산 여행박람회에서 만난 필리핀 항공 권현경 상무와 정우진 부산 지점장.
부산에서는 최초로 필리핀 항공이 필리핀 마닐라에 A330 중형 기재를 이용해 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해공항에서 필리핀으로 출발하는 타 항공사는 대부분 소형기재를 이용중이다.
■ 인터뷰
권현경 상무 : 저희 부산지점을 맡고 있는 정우진 지점장입니다. 정우진 부장은 부산지점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많은 항공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부산지점을 잘 챙기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할께요. 인사하시죠.
정우진 부산지점장 : 필리핀 항공 부산지점을 맡고 있는 정우진 부장입니다.
편성희 편집국장: 부산지점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주시죠 몇년되었는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설명해주세요
정우진 부산 지점장 : 부산지점은 설립한지 25년이 넘었으며 여객에 대해서 티케팅, 예약발권및 공항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향후 필리핀 섬이 7107개가 있는 만큼 다른 목적지를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님에게 더 많은 편익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 =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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