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프란시스 짐머맨 (Francis Zimmerman) 더 랜드마크 방콕 총지배인
▲ 프란시스 짐머맨 (Francis Zimmerman) 더 랜드마크 방콕 총지배인
안녕하세요 랜드마크 방콕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랜드마크 방콕의 총지배인을 맡고 있는 프란시스 짐머만(Francis Zimmerman) 입니다. 태국에는 10년 동안 거주했으며 23년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근무했습니다.
더 랜드마크 방콕의 가장 큰 장점을 말씀드리면 '더 랜드마크 방콕'은 유니크한 독립적인 호텔입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이곳에 합류하였습니다. 오랜시간 동안(31년)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5성급 호텔입니다.
더 랜드마크 방콕의 호스피탈리티의 장점은 바로 태국의 호텔들은 태국의 전통에 기반했습니다. 저희도 태국 전통의 호스피텔리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호텔에 들어오는 순간 환영받고 있다는 느낌을 기대하게 합니다. 우리는 규정된 서비스 메뉴얼 안에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빠르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들이 어떤 것을 원했을 때 우리는 고객들 만족하는 서비스를 유연하게 제공합니다. 그리고 31년 동안 고객들은 꾸준히 저희 호텔에 로열티를 가지고 파트너쉽, 멤버쉽 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의 로열티가 없다면 지금까지 호텔을 유지할 수 없었고, 여기에 호텔 직원들의 팀웍과 태국의 환대정신이 더해져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총지배인으로서의 경영철학은 많이 걷고 손으로 직접 움직이는 것입니다. 호텔의 구석구석을 다니면서 보는 것이 매니지먼트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말처럼 호텔의 이곳저곳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손님들을 만나고 직원들과 눈을 마주치는 것들입니다. 그러면서 서비스 품질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매우 단순합니다. 고객들은 호텔에 와서 만족하는 서비스를 받고 거기에 비용을 지불합니다. 또한 우리 호텔에는 600여 명의 직원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는 도와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K-pop을 좋아합니다. 방콕에 오셔서 랜드마크 방콕 호텔을 방문하신다면 마음 속 깊이 우러나오는 환대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 프란시스 짐머맨 (Francis Zimmerman) 더 랜드마크 방콕 총지배인
태국·방콕=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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