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대한항공(KE)이 뉴욕 관광청과 5월 9일부터 5월14일까지 뉴욕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는 뉴욕 관광청이 대한항공과 진행하는 '지금은 뉴욕으로 떠날 시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뉴욕관광청은 대한항공과 3월부터 5월 31일까지 '지금은 뉴욕으로 떠날 시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팸투어에는 인플루언서 및 노랑풍선, 롯데제이티비, 마이리얼트립, 웹투어, 인터파크, 타이드스퀘어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타임스퀘어 등 뉴욕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비롯하여 서밋 원 밴더빌트와 같은 새로운 목적지들을 둘러보게 된다. 이 외 브로드웨이 공연, 센트럴파크에서의 요가 체험 등 뉴욕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경험하며 뉴욕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에게 뉴욕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현재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는 '지금은 뉴욕으로 떠날 시간' 이벤트를 5월 31일까지 진행 중으로, 추첨을 통해 인천-뉴욕 왕복 항공권 및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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