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야경
동유럽의 인기 목적지인 프라하는 연일 20도 내외의 시원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의 30도가 넘어가는 불볕더워에 지친 여행객들에게는 오히려 시원한 이곳의 날씨가 춥게만 느껴진다. 8월 10일 저녁 9시 무렵에 카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성의 모습
▲ 8월 10일 저녁 9시 무렵에 카를교에서 바라본 프라하성의 모습
체코 프라하 =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