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로 얼어붙은 블레드 호수
2017-01-29 04:08:54 | 권기정 기자

[티티엘뉴스]발칸지역의 나라인 슬로베니아의 유명 관광지인 블레드 호수가 추위로 얼어붙어 있다. 이번 추위로 한달여간 블레드 호수의 플레트나 배가 운행을 중지할 것으로 보이며 이것으로 인해  관광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 블레드 호수와 성모승천 성당, 얼음이 얼어 호수 위에 사람들이 걸어다닌다.

 

▲ 블레드 호수를 운행하는 플래트나가 결빙으로 운행이 중지되어 있다.  

 

 

▲ 블레드 호수를 운행하는 플래트나가 결빙으로 운행이 중지되어 있다.  

 

▲ 얼기 전의 블레드 호수와 성모승천 성당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