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마카오의 정통 프랜치 브래서리 레스토랑이 원조 프랑스식 요리 전통을 강조한 2개의 군침돌게 하는 음식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완벽한 프랜치 애프터눈 티와 신선한 사과주(사이다)와 짝을 이루는 유명한 ‘갈레뜨’ 메밀 크레페. 현재 두 메뉴 모두 브래서리에서 음료 1개를 포함하여 인당 MOP 128(봉사료 10% 별도)에 제공된다.
애프터눈 티 세트 프로모션 Afternoon Tea Set promotion
서니 사이드 업 매추리알을 곁들인 미니 크로크 마담; 훈제 연어와 아보카드 파이; 아티초크와 시금치 샐러드; 미니 에펠탑 샴페인 송로버섯 같은 정교한 달다구리; 팥 슈케드; “프랜치 3색” 마카롱(블루베리, 바닐라,라즈베리); 라즈베리 및 피스타치오 피낭시에, 코코넛 파나 코타 화분; 그랑 마니에르를 곁들인 다크 핫 초콜렛 등이 포함된 별미와 함께 정통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길 수 있다.
오후 3시부터 5시 30분까지 요금: 2인 MOP 268*, 1인당 차 또는 커피 한잔 제공
프랜치 케리삭 사과주를 곁들인 갈레뜨 Galette with French Kerisac cider promotion
손님들이 놀라운 갈레뜨 꽁플레뜨 보다 더 맛있는 전형적인 프랜치 미식 경험을 찾으려면 쉽지 않을 것이다. –에멘탈 치즈, 파리 햄, 달걀을 채운 유명한 메밀 크레페, 그린 샐러드, 정통 프랜치 케리삭 사과주와 짝을 이룬다. 갈레뜨는 또한 갈레뜨 에피나르(시금치), 갈레뜨 프뤼 드 메르(해산물), 갈레뜨 누텔라를 포함한 3개의 각각 다른 맛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요금: 1인당 MOP 128(봉사료 10% 별도), 사과주 및 갈레뜨 포함
파리지앵 마카오 3층에 위치한 브래서리는 프랑스의 인기 만점의 요리와 정통 요리를 선보인다. 방문객은 꼬꼬뱅, 소고기 스튜, 홍합찜, 후추 스테이크 등의 프랑스 정통 요리를 인상적인 와인들과 함께 진정한 joie de vivre의 분위기 안에서 경험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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