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베이징을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 살인적 스모그가 5일째 지속되고 있다.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의 40배에 육박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도시의 정상적인 생활과 기능이 지장을 받고 있다. 사진은 11월 30일 오후 베이징 시내의 모습이다.
<사진출처=腾讯新闻>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