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세계과학도시연합) ‘지속가능 성장 위한 스마트 도시’ 찾는다
WTA 총회 및 2018세계혁신포럼 베트남 빈증성 개최
2018-10-10 11:12:11 , 수정 : 2018-10-10 11:19:23 | 강지운 기자

[티티엘뉴스]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와 WTA(세계과학도시연합)가 2018세계혁신포럼(Global Innovation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대주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 동력으로서의 스마트 도시(Smart City as an Innovation Engine for Sustainable Growth)’로 설정하고, 스마트 도시 개발에 대비한 여러 정책, 전략 및 사례를 논의한다.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

 

2018세계혁신포럼은 10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4일간 열리며, 12개국 15개 도시(시장 또는 시장급 인사)와 학계 및 여행산업계 관계자 2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8세계혁신포럼은 베트남 빈둥성(Bình Dương) 빈증컨벤션센터(BCEC, Binh Duong Convention &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다.

 

▲WTA 총회 모습

 

세계혁신포럼에서는 ‘스마트 도시 - 보다 나은 삶의 장소’를 주제로 17명의 글로벌 전문가가 참여하여 스마트 도시 개발을 위한 핵심 인프라는 무엇이고, 에너지 및 환경,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어떠한 정책 전략을 마련해야 하는지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WTA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모션 데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총회를 통해 확정한 WTA 비전 2028을 선포하고, 그동안 WTA발전에 앞장서온 국내외 귀빈을 명예회원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WTA 창립총회

 

WTA는 우리나라 대전시와 인연이 깊다. 1998년 대전시를 중심으로 23개 과학도시가 모여 WTA를 창립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학기술도시이자 혁신을 선도하는 대전과 WTA가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지고, 국제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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