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항공, 호치민~오사카 정규 취항
2018-12-19 01:50:31 , 수정 : 2018-12-19 08:27:41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비엣젯항공이 지난 14일 호치민~오사카 직항 노선의 정규 운항을 시작했다. 지난달 8일 운항된 하노이~오사카에 이어 일본과 베트남을 잇는 비엣젯항공의 두번째 직항 노선으로 양국의 관광 및 무역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호치민~오사카 왕복 항공편은 주7회 운항하며 비행시간은 편도로 5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호치민에서 오전 1시40분 출발한 항공편은 오전 8시30분 오사카에 도착하며 오전 9시30분 오사카에서 출발해 오후 1시30분 호치민에 착륙하는 일정이다.(출도착지 현지시간 기준)

 

비엣젯항공의 호치민~오사카 노선 첫 운항을 기념해 14일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열린 취항식에는 비엣젯항공의 류 덕 칸(Luu Duc Khanh) 수석부사장과 일본 국토교통성의 대표자격으로 그레고리 자멧(Gregory Jamet) 간사이 국제공항의 최고사업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가 참석했다.

 

 
취항식에 참석한 비엣젯항공의 류 덕 칸 수석부사장(가운데)과 응웬 탄 손 부사장(왼쪽 첫번째)

 

그레고리 자멧 최고사업책임자는 “비엣젯항공이 지난 11월 취항한 하노이~오사카 노선을 포함해 일본 내 주요 취항지로 간사이 국제공항을 선택해 매우 기쁘다”며 “호치민은 베트남의 가장 큰 도시이자 금융·관광 중심 허브로 이번 취항을 통해 일본~베트남 간 더욱 활발한 관광 및 무역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첫 항공편의 탑승객들에게는 문화 행사 퍼포먼스와 함께 비엣젯항공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었다.

 

 

한편 비엣젯항공은 오는 22일부터 인천~푸꾸옥을 주 7일 왕복하는 정규 운항을 시작한다. 이로써 비엣젯항공은 국내외 저가항공사(LCC) 중 한국-베트남을 연결하는 가장 많은 정규 노선(8개)을 운항하게 된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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