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미래 꿈나무 지원 사업 활발
‘제9회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 성료
2018-12-30 06:35:01 , 수정 : 2018-12-30 17:41:59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이 지난 17일 서울 신문로 소재 한국 코카-콜라 사옥에서 ‘제9회 코카-콜라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코카-콜라 장학금’은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짜릿한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것은 물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 및 잠재력이 있는 미래의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사진제공=코카콜라

 

장학금 대상자로는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이 올해 사단법인 WIN (Women in INnovation)과 함께 진행해온 ‘코카 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에 참여한 서울∙경기∙인천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 중, 탁월한 리더십으로 모범이 되는 학생 및 학교장이 인정하는 예체능∙기능(자원봉사∙리더십)∙학업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 31명을 선발됐으며 각 5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올해 코카-콜라 장학생에는 학업과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학생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탁구선수로 활동하며 국가대표 선수를 꿈꾸는 학생, 아나운서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은 학생, 스포츠 활동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주며 다른 학생들에게 좋은 모범이 된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모습과 성실한 태도로 꿈을 향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이 선정됐다.

 


박옥식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과 양명고 이재민 학생

 

열정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교내 스포츠 클럽의 활성화를 이끌어 코카-콜라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재민(양명고등학교) 학생은 “올해 ’코카-콜라 청소년 드림UP’ 프로젝트를 통해 접한 평등농구와 진로 멘토링을 통해 협동의 가치를 배우고, 꿈과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다”며 “이번 장학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운동과 학업에 매진하여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 코카-콜라가 30주년을 맞이한 지난 2004년에 설립된 ‘코카-콜라 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의 스포츠활동, 교육, 여가, 동아리활동 등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일상 속 짜릿한 즐거움을 느끼며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나아가 밝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관련기사
이전 기사  나홀로 해외여행… 안전 위한 계획 필요
다음 기사  2019 첫 일출 사진 '갓띵작'으로 담고 싶다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