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말레이시아항공은 3월 5일부로 쿠알라룸푸르, 페낭, 싱가포르, 발리, 퍼스 등 다양한 목적지로의 여정이 가능한 말레이시아항공 Time For Malaysia 특가를 출시했다. 

오는 3월 21일까지 구매가능하며 여행은 오는 9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총액 왕복 요금 38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일부 항공기의 모든 캐빈 클래스에 제공되는 무료 기내 와이파이와 맞춤 기내식인 셰프-온-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쿠알라룸푸르를 경유시 경유하는 동안 말레이시아의 국내 목적지인 알로르세타르, 랑카위, 조호바루, 코타바루, 쿠알라트렝가누, 콴탄, 페낭 중 한 곳으로의 무료 왕복 항공권이 제공되며 티켓 한 장 가격으로 두번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