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청정 자연의 한라산을 배경으로 순수한 제주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은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Amber Pure Hill Hotels & Resorts. 이하 엠버 퓨어 힐)’가 5년간의 긴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본격 오픈한다.
▲올 7월 그랜드 오픈하는 제주 엠버 퓨어 힐 호텔 & 리조트와 왕환 이사
제주국제공항에서 승용차로 2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 건강에 가장 좋은 환경을 자랑하는 한라산 550m 고지에 신축되는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 친환경 공법으로 제주와 한라산 자연 그대로를 담고 있는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 올 여름 문을 여는 또 다른 개념의 새로운 리조트의 모습이 벌써부터 기대되며, 마음을 부풀게 하고 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메인 타워 조감도
완전무결한 순수성 그 자체인 ‘Pure’의 의미를 녹여 청정 제주 자연의 이미지를 담고자 노력해 온 엠버 퓨어 힐은 공기 좋고 물 맑은 한라산 고지에 자리한 유일한 리조트로 특별함이 가득하다.
▲엠버 퓨어 힐 호텔 & 리조트의 뉴 리조트 전체 조감도
엠버 퓨어 힐은 제일 먼저 고객들에게 제주와 한라산에 대한 순수한 이미지를 그대로 전하고, 느끼게 한다는 방침에 따라 친환경 공법에 따라 조성되고 있다. 한라산 자연을 그대로 살린 엠버 푸어힐은 2년 계획으로 예정됐던 공사 기간이 5년으로 연장될 정도로 고객들의 상상과 이상을 고스란히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약 80%이상 공정을 보이고 있는 엠버 푸어힐은 한라산에서 인간이 힐링하기 가장 좋은 550m 지대에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친환경 공법으로 건축되고 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메인 타워의 자랑거리가 될 수영장 조감도
엠버 퓨어 힐 리조트는 단독 구조로 되어 있는 초가객실과 연합 구조로 되어 있는 연립객실로 되어 있다. 제주도 토속 초가가옥을 그대로 재현해 낸 초가객실은 2인실 19개동, 4인실 2개동, 프리미엄객실 1개 동 등 총 23개다. 연합 구조로 되어 있는 연립객실 9개동, 프리미엄 3개동 등 총 12개동 이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연회장 조감도
그랜드 오픈을 목전에 두고 있는 엠버 퓨어 힐 리조트의 공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왕 환(王歡) 이사를 제주 리조트 공사 현장에서 만나 새롭게 탄생될 새 리조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 봤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로비 계단 조감도
왕환 이사는 처음 보기에도 활동 면에서는 다이내믹하지만, 일에서 만큼은 섬세하면서도 까다롭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그러나 사람을 중요시 하고, 사람과 기업과의 관계를 이상적으로 만들어 가는 회사답게 함께 일하는 직원들을 가족으로 섬기며 존중해 직원들로부터 느껴지는 사내 분위기는 만족도가 높고, 회사에 대한 애사심도 충천해 있어 맡은 바 업무에도 매사가 열성적으로 뜨거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메인 타워 1층 프런트 조감도
왕 이사는 엠버호텔앤리조트그룹의 신규 리조트의 명칭은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Amber Pure Hill Hotels & Resorts. 이하 엠버 퓨어 힐)로 결정했다고 처음 밝혔다. 엠버 퓨어 힐의 뜻은 완전무결한 순수성 그 자체인 ‘Pure’의 의미를 녹여 한라산 깨끗한 청정 제주 자연의 이미지를 이름에 담고자 했다고 한다. pure의 의미를 중문(中文)에는 ‘璞’(옥돌 박)이라는 단어로 대체했는데 박(璞)은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옥, 소박하고 진실하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객실 내부 모습
왕 이사는 한라산 해발 550M에 유일하게 자리한 호텔&리조트인 만큼 고객들이 이름만 들어도 공기 좋고 물 맑은, 고요한 산중 자연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떠올릴 수 있으며, Amber(호박 보석) Pure Hill, 이름처럼 아름다운 제주 자연 속 빛나는 보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객실 모습
왕 이사는 엠버 퓨어 힐은 3년의 기획 기간과 5년의 건축 기간을 거쳐 2022년 올해 7월에 오픈 예정으로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코로나를 겪으며 시대는 계속해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호텔업계 또한 이전과 많은 것이 달라졌다면서, 이러한 시장 흐름과 그에 따른 고객의 니즈에 대한 고민, 그리고 제주의 자연과 한라산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공사 기간이 초기 계획했던 2년보다 많이 길어졌다며, 그만큼 많은 고민과 노력의 시간, 그 모든 것을 담아낸 것이 엠버호텔앤리조트 그룹의 자부심이라고 한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메인 타워 1층 조식당 조감도
신규 리조트의 특징에 대해, 왕 이사는 한라산 보호구역 주변 일대에 조성된 만큼 경관을 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것에 신경을 많이 썼다면서, 독채형 객실의 외부는 한국 전통 가옥의 형태 중 하나인 초가집과 제주의 돌담 집에서 모티브를 얻었고, 복층형 건물 지붕에는 화초를 올려 특별함을 주었다. 반면, 객실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자재를 사용해 모던한 느낌을 살렸는데, 자연 속에 있지만 불편하지 않은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미 산중에 있음에도 조경 역시 많은 투자를 했고, 전체적인 조화와 밸런스에 중점을 두고 리조트 내부 어디를 둘러보아도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꾸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메인 티워 3층 수영장 조감도
왕 이사는 엠버퓨어힐을 찾는 고객들이 제주, 그리고 엠버퓨어힐의 자연 속에서 편안하고 완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모든 것이 디자인되었고, 또한, 전 객실에 설치된 노천탕은 한라산 지하 500m에서 끌어올린 지하수를 이용하도록 설계됐으며, 대나무와 꽃나무로 둘러싸 프라이빗과 친환경한 환경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메인 타워 1층 로비에서 보이는 수영장 모습 조감도
왕 이사는 엠버퓨어힐의 가장 주목할 만한 비장의 무기로는 입구에서부터 고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도록 만든 ‘투명 루프탑 인피니티 풀’이라고 강조했다. 겉에서 봤을 때는 일반적인 루프탑 인피니티 풀의 모습이지만 바닥을 투명하게 시공하여 체크인을 위해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이 특별한 공간의 경험이 시작된다면서, 현재 세계 최대 규모의 멋진 작품으로 만들어 지고 있다고 밝혔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실내 장식 모습
또 한 가지 포인트로는 자연을 담은, 자연주의 건축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건축가 ‘쿠마 켄고’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건축물이란다. 예식 등 다양한 연회의 용도로 활용될 예정인 특별한 건축물로 엠버퓨어힐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탄생될 예정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단독 객실 모습. 제주 초가집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객실에서는 멀리 한라산 정상이 바라 보인다
신규 리조트와 타 리조트의 차별 점에 대해 왕 이사는 먼저 한라산 해발 500m에 위치했다는 지리적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해발고도 덕분에 제주 시내가 한눈에 들어오고 제주 북쪽 바다가 막힘없이 눈앞에 펼쳐진다면서, 뒤로는 한라산 아흔아홉골이 생생하게 다가오고 주변 승마장 풍경과 노루의 모습을 종종 목격 할 수 있으며, 아흔아홉골에서 발원되어 내도를 거쳐 바다로 빠져나가는 도근천을 바로 옆에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는 점이 차별화의 첫 번째로 손꼽힌다고 말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단독 객실 모습
왕 이사는 이런 자연 속에서 즐기는 5성급 호캉스는 엠버퓨어힐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웰니스와 힐링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이에 따른 수요도 크게 증가했다면서, 엠버퓨어힐은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완벽한 휴식의 쉼터가 되고자 하며, 그를 위해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은 물론 색다른 체험까지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로비에서부터 시작되는 투명 인피티니풀의 경험부터 숲에서 이동하는 느낌을 드리는 픽업 드랍오프 서비스도 기대할 만하다고 말했다. 또한, 객실 정원에서의 개별 BBQ와 객실 내부의 벽난로는 마치 산장에서의 로맨틱한 하루를 연상 할 수 있을 것이며, 상상해 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이미지는 한겨울 눈이 내리는 산중 풍경을 바라보며 노천욕을 즐기는 장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와 새 리조트 건설을 총괄하고 있는 왕환 이사가 공사 현장에서 인터뷰 모습
신규 리조트의 운영 전략 및 메인 타겟층에 대해서도 왕 이사는 5성급 호텔, 나아가 더 높은 차원의 고품격 호텔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점차 성장하던 프리미엄 럭셔리 마켓에 대한 수요가 코로나 펜데믹을 계기로 국내 호텔업계 전반에도 큰 이슈였다고 설명하면서, 엠버호텔앤리조트 그룹은 일찌감치 프리미엄 럭셔리 마켓을 염두에 두고 엠버퓨어힐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 불과 몇 년 사이 시장이 크게 성장하여 고객의 눈높이도 상당히 높아졌다면서, 높아진 눈높이만큼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디테일한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객실 내부 모습
왕 이사는 해외시장이 다시 개방되더라도 전반적인 트렌드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의 호스피탈리티, 럭셔리 마켓에 대해서도 면밀히 분석하고 있으며, 해외여행의 대안으로서가 아닌 목적지로서 가치가 있는, 엠버퓨어힐을 위해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프리미엄 럭셔리 시장을 메인으로 보고 있으나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색다른 경험을 기대하는 모든 고객이 다 우리의 고객층이라 생각하고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무엇보다 고객의 피드백에 모든 것이 들어있기 때문에 오픈 후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와 개선사항에 대해 계속해서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보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와 새 리조트 홍보 전단지
신규 리조트의 홍보 및 마케팅 전략에 대하여 왕 이사는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이 시대의 트렌드를 어떻게 하면 우리 상품에 맞게 반영 할 수 있는지 고객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부터가 마케팅의 시작이라고 본다면서, 우리만의 강점과 우리가 갖고 있는 요소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부각시킬 수 있는 마케팅 채널도 중요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부분을 적절히 반영한 상품을 배치하기 위해 다각도로 다가가려 한다고 설명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단독 객실 외부 모습.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특히, 고객들에게 해외여행의 대체지가 아닌 목적지로서 가치가 있는, 수준 높은 자원과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럭셔리 리조트를 표방하면서 자연 속에서의 힐링과 색다른 경험을 기대하는 모든 고객층을 포괄적 타깃으로 하고 있다. 높아진 고객의 눈높이만큼 만족감을 충족시킬 수 있는 디테일한 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해외시장이 다시 활성화되어도 전반적인 트렌드는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뿐 아니라 해외의 호스피탈리티, 럭셔리 마켓에 대해서도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고객의 피드백에 모든 것이 들어있기 때문에 오픈 후 발생 할 수 있는 문제와 개선사항에 대해 계속해서 고객의 피드백을 반영해 부족한 부분과 잘못된 부분을 보완, 수정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1층 입구 조감도
왕 이사는 마케팅에 있어서 호텔업계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 트렌드와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인 MZ세대 역시 빼놓을 수 없다면서, 코로나로 인한 보복 소비 심리와 나를 위한 사치, 스몰 럭셔리 등의 트렌드처럼 젊은 층에서도 프리미엄 시장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고객층에서도 충분히 소비 수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경영, 친환경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청정 제주 보호구역 인근에 위치한 만큼 자연을 생각하고 보호하는 이념과 활동에 자연스레 적극적일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가치를 녹여내고 참여 할 수 있는 상품들은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이 밖에 최근 크게 성장한 라이브커머스를 비롯 SNS마케팅과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도 준비 중에 있고, 무엇보다 상품 구성 자체가 잘 된다면, 고객들의 자발적인 바이럴도 기대 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와 새 리조트를 총괄하고 있는 왕환 이사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인터뷰를 마치면서, 왕 이사는 엠버 리조트 대표로서 고객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왕 이사는 5년이란 기간을 거쳐 드디어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이라며, 신축 리조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떻게 하면 고객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공간과 경험을 제공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던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메인 타워 전체 모습 조감도
왕 이사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된 만큼 엠버퓨어힐에 머무시는 모든 고객 한분 한분께 최대의 만족을 드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면서, 체크인에서부터 체크아웃 때까지 보내는 매 순간 서프라이즈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의 로컬 브랜드로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있다고 믿고 있다면서, 특히, 대형 체인, 대기업 특급 호텔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오히려 더 큰 만족을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다는 인사말로 인터뷰를 마쳤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단독 객실 모습
#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는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과 기업 간의 관계를 이상적으로 만들어 가는 기업이 목표인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는 지난 2013년 순수 국내 브랜드로 제주도에 설립됐다. 이번 새로운 타입의 신 리조트 조성에는 약 800억 원 정도를 투자했다. 향후 기존 리조트 및 호텔 등 전체 리모델링과 재건축 등에 약 2,50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명실상부 제주의 핵심 리조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란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메인 타워 로비 조감도
현재 100명이 근무하고 있는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는 올해 약 300여 명의 직원을 추가로 모집해 7월에 오픈되는 신규 리조트와 호텔 등에 배치해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고, 프리미엄 럭셔리 리조트 격에 맞는 차별화와 특별함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고객 누구나 선호하고 좋아하는 브랜드, 그룹 브랜드를 가장 우수한 리조트 상품으로 만드데 기업의 목표로 정해 추진하고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는 앞으로도 이 두 가지의 기업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의 새 리조트 메인 타워 로비 조감도
고객에게 단순히 잠만 자는 숙소 개념의 시설이 아니라 고객들의 힐링과 건강, 그리고 심신 안정을 제공하는 편안하고 안락하며 건강한 쉼터라는 개념으로 운영하는 엠버 퓨어 힐, 10년 이내에는 국내외 고객들로부터 가장 선호하고 좋아하는 우수한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10년 후에는 엠버 퓨어 힐이 세계적인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는 것이 경영 전략이자 최종 목표다.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엠버 퓨어 힐의 왕 이사와 모든 임직원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변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 엠버 퓨어 힐 호텔&리조트 신축 현장=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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