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은 9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어반 리트릿 패키지와 어반 브레이크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을 패키지에는 영화 예매권이 포함돼 있어 감성 충만한 가을 분위기에 맞는 개봉작을 선택해 볼 수 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그레뱅 뮤지엄 패키지’를 선보인다. ‘그레뱅 뮤지엄 패키지’는 여름내 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선선한 가을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안락한 호텔 객실에서의 1박과 테이크 아웃 음료, 그레뱅 뮤지엄 티켓 2매로 구성되었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객실에서의 1박을 비롯하여 연인끼리 낭만적인 배스타임을 가질 수 있도록 ‘로즈 배스 버블’ 입욕제와 ‘퍼퓸드 미니 캔들’ 세트, 미니 장미 꽃다발, 고급 레드 와인 1병이 포함되며, 다음날 아침에도 단 둘이 오붓하게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룸 서비스 2인 조식과 체크 아웃 연장 서비스(3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개관 9주년을 맞이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는 단체인 해비타트와 함께 ‘홈 스윗 홈’ 패키지를 선보인다. 집 모양으로 된 해비타트의 희망램프와 9주년 기념 한정판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하며, 자녀를 위한 인디언텐트를 객실에 셋팅 해준다.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스위트 어텀’ 패키지를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애프터눈티 세트 2인 이용권과 호텔 휘트니스 클럽 내 수영장 및 사우나 이용 그리고 객실 1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애프터눈티 세트는 ‘연어 크로와상 세트’ 와 ‘카르초네(Calzone) 세트’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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