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양평 골든쌔들 리조트 앤 풀빌라가 3월 특별한 가격 혜택을 적용하는 ‘얼리 숙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양평 골든쌔들 풀빌라
이번 얼리 숙박 프로모션을 통해 숙박권을 구입하면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 가격 보다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미리 구입한 숙박권은 6월까지 수시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숙박권 유효 기간 동안 풀빌라에 최대 성인 6인까지 투숙이 가능하며 반려견을 동반할 경우에는 5만 원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며, 6인 이상이 투숙을 원하는 경우에는 1인 3만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된다.
한편 서울에서 50분 거리의 경기도 양평시에 위치한 골든쌔들 리조트 앤 풀빌라는 승마장, 캠핑장, 편의점, 와인 픽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투숙 이용 시 골든쌔들 승마체험 할인과 조식 등이 제공된다. 근처에 위치한 양평 강변마을과 세미원, 두물머리, 용문사 등 다양한 관광 명소를 방문할 수 있어, 고객들의 재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모든 객실에는 개인 온수풀 이용이 가능하며, 총 3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대가족과 단체 워크숍 등, 최대 투숙 가능 인원수 12명 이상이 독립된 공간에서 편안하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골든쌔들의 장미숙 대표는 “골든쌔들은 자연을 품은 편안한 환경과 편의 시설로 고객들에게 휴식과 여유로움을 선사하고 싶었다”라며 “봄철 골든쌔들 리조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많은 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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