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 어린이 동반 가족과 연인 및 친구 동반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모션과 지역 상생을 위한 군포, 안양, 의왕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프로젝트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서울 근교에 자리한 테마파크로 오랜기간 모든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랜드와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에서 준비한 ‘Stay & Play 패키지’ 는 테마파크 2인 자유 이용권과 객실이 포함된 패키지로, 호캉스와 놀이공원 두 가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야외 놀이와 호텔에서의 특별하고 편안한 휴식 경험이 결합된 완벽한 피크닉X호캉스 패키지로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정된다.
한편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이 매주 토요일, 고객을 위한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한다. 매주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 클래스 프로그램은 다양한 창의적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하며특별하고 의미있는 주말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메리어트가 추구하는 가치인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프로그램을 의뢰하여 단순한 비즈니스의 목적이 아닌 지역사회 기여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데이 클래스’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의 공식 인스타그램(achotel_seoulgeumjeong)을 통해 사전 예약 및 클래스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금정의 관계자는 “이번에 구성된 2가지 프로모션은 가족단위 고객층 뿐만 아니라,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들의 필요와 선호도에 맞춘 혜택과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호텔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 되었다” 라고 전했다.
‘Stay & Play’ 패키지 등 자세한 사항은 호텔 공식 웹사이트와 호텔 대표전화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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