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서울의 MICE 인프라와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경상남도, 광주광역시의 독특한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MICE산업 지역 상생 프로그램 '플러스시티'(PLUS CITIES) 사업이 호평을 얻고 있어요. 위드코로나 시대에 외국인이 한국의 곳곳을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과 각 지역은 MICE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해 △서울 및 파트너도시 방문 해외 MICE 단체 대상 지원금 지급 △PLUS CITIES 공동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어요. 올해엔 공동마케팅 브랜드 ‘PLUS CITIES’를 새롭게 론칭해 국내외 MICE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더욱 활발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러스시티의 사업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비주얼뉴스로 꾸몄습니다.
자료제공= 서울관광재단
임민희 에디터 lmh1106@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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