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부산관광공사가 서울 청계천로 삼일빌딩 7층에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수도권 관광 홍보 및 마이스(MICE)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연계 부산 관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사무소는 정유경 선임매니저가 소장으로 선임돼 운영관리를 맡는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