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베트남을 찾는 한국인 수가 100만 명을 넘긴 가운데, 올해는 130만 명을 전망하고 있다.
베트남 각 지역에서도 한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활동이 활발하다. 하노이관광부(Hanoi Department of Tourism)는 11월 7일부터 12일까지 한국 여행업계 및 여행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하노이 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일정을 진행한다. 11월 7일에는 뜨랑 둑 하이(Tran Duc Hai) 하노이관광부 국장을 비롯한 현지 관광부 관계자들이 환영행사를 가졌다.
하노이= 편성희 기자 psh4608@tt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