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주한 외국 관광청 협회(ANTOR Korea)이 2017년 협회를 이끌어나갈 신규 집행위원단을 선출했다.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회장: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멕시코 관광청)
• 부회장: 노지인 상무관(콜롬비아 관광청)
• 재무이사: 임세정 부장(라스베이거스 관광청)
• 자문: 프레데릭 땅봉 지사장(프랑스 관광청)
• 사무국: 김연경 이사(서호주 관광청)
그 외에 감사로는 유은혜 부장(하와이 관광청)이 선출되었다.
안토르는 현재 25개 기관이 정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대전마케팅공사, 레일유럽, 아시아나 항공이 준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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