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어서 오세요, 부산국제관광전입니다
부산국제관광전이 예상외로 많은 관람객이 내장한 가운데 2일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위에서 내려다 본 행사장 내 모습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3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21회 부산국제관광전(The 21th Busan International Travel Fair)’에는 2일차인 주말을 맞이해 많은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와 주최/주관사는 물론 각 부스에서도 기대 이상의 성과에 신바람이 났다.
40여개국 250개 단체/기업에서 430개 부스가 참여하고 있는 이번 관광전에 함께 하지 못한 국내, 외 일반 관광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위해 행사장 일부 부스를 사진으로 소개한다.
●일반 부스 모습
▲강릉 부스
▲강진 부스
▲경상남도 부스
▲한국관광명품점 부스
▲광주 부스
▲대전 부스
▲메인 무대 모습
▲대구 부스
▲백제문화유산센터 부스
▲나주 부스
▲달성 부스
▲여수 부스
▲부산 부스
▲시모노세키, 야마구치 부스
▲부산정보관광고등학교 부스
▲오키나와 부스
▲울산 부스
▲나고야 부스
▲전라남도 부스
▲정선 부스
▲제주 부스
▲전라남도 부스
▲중국 부스
▲제천 부스
▲통영 부스
▲필리핀 부스
▲타이완 부스
▲한국방문위원회 부스
▲마카오 부스
▲몰타 부스
▲행사장 내 모습
▲강진 도자기 체험 부스
▲인도 부스
▲위에서 내려다 본 전시장 전경
▲말레이시아 부스
▲멕시코 부스
●세계음식 페스티벌
▲세계음식페스티벌 정문
▲독일 음식 부스
▲네팔 음식 부스
▲독일 음식 부스
▲미국 음식 부스
▲베트남 음식 부스
▲세계음식페스티벌 모습
▲인도 음식 부스
▲일본 음식 부스
▲터키 음식 부스
▲호주 음식 부스
▲한국 음식 부스
부산 벡스코 =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