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베트남 다낭의 가장 큰 아리야나 아리야나 컨벤션센터(Ariyana Convention Center)와 아리야나 리조트를 소유하고 있는 아리야나 투어리즘 컴플랙스(ARIYANA Tourism Complex: 이하 ATC)는 ㈜네오마케팅플러스와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 아리야나 컨벤션센터(Ariyana Convention Center)

 아리야나 투어리즘 컴플랙스(ARIYANA Tourism Complex: 이하 ATC)는 다낭 최초의 5성급 리조트인 리조트(FURAMA Resort), 푸라마 빌라(FURAMA Villas), 그리고, 베트남에서 가장 큰 컨벤션 센터이자 2017년 APEC 회담을 개최하기도 한 아리야나 컨벤션센터(Ariyana Convention Center), 현재 건설중인 초대형 리조트인 아리야나 비치 리조트 & 스위트(Ariyana Beach Resort & Suites) 와 나트랑 닌반베이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리조트인 랄리아나 닌반베이가 있다. 또한 베트남 국적의 LCC인 비엣젯항공을 관계사로 두고 있다. 

㈜네오마케팅플러스는 아리야나 투어리즘 컴플랙스(ATC)와 마케팅 계약 체결로 한국 마켓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 네오마케팅플러스 노태호 대표

㈜네오마케팅플러스는 현재, 베트남 다낭 관광청 한국사무소(공식)와 칸화(나트랑)관광청 한국사무소(공식)를 맡고 있는 베트남 전문 마케팅업체이다.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