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전 세계 주요 공항과 도심에 렌탈 지점을 운영하는 렌터카 업체 알라모렌터카(Alamo Rent A Car)가 미국관광청(브랜드 USA) 세일즈 미션에 참가해 알라모 렌터카의 장점을 우리나라 여행업계에 알리고 있다.
▲알라모 렌터카 김종숙 대리
김종숙 알라모렌터카 대리는 “알라모 렌터카는 전 세계 주요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 지점의 경우 예약한 차량 등급에 해당하는 동급 차량 중에서 직접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는 ‘알라모 셀렉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알라모 렌터카를 소개했다. 특히, 알라모 렌터카의 장점으로 이용 편의성을 꼽았다. 또 김 대리는 “알라모 렌터카는 한국에서 한국어로 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에서 모바일로 편하게 예약하고 현지에서 확인만 하면 되기 때문에 언어가 능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이용 전 24시간에도 취소 혹은 변경 위약금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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