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관광 & 마이스 융·복합서비스 전문기업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과 라이프 홈케어(뷰티미용기기) 기술개발 전문기업 큐리케어가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관광시장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뷰티산업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응수 프리미엄패스 대표이사(좌측)와 배상민 큐리케어 대표이사(우측)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대표이사 김응수)과 ㈜큐리케어(대표이사 배상민)는 2일, 프리미엄패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관광&마이스 산업과 라이프 홈케어인 뷰티 케어 산업과의 융·복합으로 코로나19 위기의 관광과 뷰티관련 업계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신세계의 스마트유통 산업을 이끌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응수 프리미엄패스 대표이사는 라이프 홈케어 기술개발 전문기업 큐리케어와 손잡고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자 뷰티산업과 협업하게 됐으며, 이를 통한 럭셔리 관광 상품의 개발과 차별화된 랜선 뷰티산업 여행을 기획 개발해 변화된 관광시장을 주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에 K-뷰티산업과 연계해 여행업계에 혁신적인 유통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신상품을 개발 출시하여 세계적인 관광시장의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처, 세계적인 혁신관광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상민 큐리케어 대표이사는 관광 & 마이스 융복합 서비스를 주도해가는 혁신적인 기업 프리미엄패스와 협력하여 관광 MICE 분야의 융·복합 서비스에 라이프 홈케어인 미용기기와 연계함으로써 뷰티산업의 새로운 글로벌시장의 판로개척으로 유통산업의 혁신화 등 신세계를 만들겠다고 확신했다.  

큐리케어는 큐리에이티브한 공감가전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가장 심플하고 완전한 라이프 홈케어를 위한 기술개발 제조 기업으로 자체적인 R&D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자가 공감하는 생각의 시작점에 크리에이티브를 더하여, 혁신적인 품질, 트렌디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라 뷰티산업과 연계한 스마트관광플랫폼을 구축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혁신적인 변화와 창의적인 융합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관광뷰티산업 시장을 열겠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프리미엄패스와 큐리케어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자리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을 통해 양사는 관광 & MICE 분야와 뷰티산업의 융합으로 혁신적인 글로벌 스마트관광 & 유통콘텐츠를 본격적으로 기획·개발하여 세계적인 브랜드를 구축하고 홍보마케팅을 디지털화하여 대한민국의 관광과 K-뷰티 산업을 코로나 속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핵심 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