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몰디브(Maldives)의 푸른 하늘과 파란 바다는 미녀를 더욱 아름답게 한다. 독일 베를린에서 온 블로거 재스민(Jasmin Fatschild) 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몰디브에는 수도 말레(Malé)를 중심으로 곳곳에 아름다운 섬이 산재해 있다. 그곳에는 섬과 어울리는 리조트가 매력적이다.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바닷 속을 보는 스노클링이다. 리조트 인근 라군 지역에는 스노클링을 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재스민 씨는 태양이 작열하는 몰디브 전통 스타일 배의 2층 데크에서 포즈를 취했다. 태닝으로 그을린 아름다운 피부와 짙은 갈색 머리, 하얀색 비키니와 랩스커트가 파란 바다와 잘 어울린다.
몰디브 = 권기정 기자 john@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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