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주한 퀘벡 정부 대표부가 퀘벡 국경일 행사(Fête nationale du Québec)를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고 우리나라에서 퀘벡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하는 레스토랑, 항공사 등과 교류에 나섰다.
▲퀘백 국경일 행사장
▲퀘백 국경일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발레리 브와소노 주한 퀘벡 정부 대표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 대사
퀘벡은 드라마 <도깨비>에도 나온 촬영지로 △샤또 프롱트낙 호텔 Chateau Frontenac Hotal) △쁘띠 썅플랭 거리 Petit Champlain 등을 볼 수 있는 여행지이다. 이날 행사는 주한 퀘벡 정부 대표부가 개최했으며, 이전까지 다과회 형식으로 열리던 행사를 확대해 열었다.
퀘벡 국경일 행사에는 △주한 캐나다대사관 △캐나다관광청 △에어캐나다 등이 참여했으며 퀘벡 아티스트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 대사도 참석했다.
강지운 기자 jwbear@ttl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