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호주편, 제공=tvN
호주정부관광청 스콧 워커(Scott Walker)지사장은 tvN‘수요미식회-호주편’ 촬영을 지원해 호주 음식 문화를 소개했다. 또 오는 2월 초까지 시청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캠페인 ‘Restaurant Australia-나의 맛있는 호주여행 이야기’의 일환이다.
‘수요미식회-호주편’은 1월 27일 시드니편, 2월 3일 퍼스편이 방송된다. 호주하면 빠질 수 없는 소고기 스테이크부터, 싱싱한 해산물, 아시안 음식, 호주식 브런치 등 다양한 음식이 소개된다. 호주편은 홍신애, 황교익, 이현우, 박준우, 신동헌, 진경수 셰프가 함께했다.
‘수요미식회-호주편’이벤트는 본방사수 이벤트다. ‘본방사수 이벤트’는 프로그램 시청 인증샷 또는 수요미식회 속 맛집 사진을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www.facebook.com/wowaustralia)에 댓글로 남겨 참여한다. 시드니편 이벤트는 1월 27일부터 1월 31일까지, 퍼스편 이벤트는 2월 3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되며 각각 호주스타일 커피와 호주관광청 마스코트 인형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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