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괌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건강 프리미엄 휴식 여행인 ‘헬시플레져 인 괌(Healthy Pleasure in Guam)’이 지난 1월29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리가 로얄 라구나 괌 리조트'의 부지 모든 곳에서 운영돼 최대 규모의 웰니스 트립과 클래스가 운영됐다. 위뜨의 앰버서더들이 기획한 수업은 한 타임당 20명씩 남녀 구분없이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됐고, 오픈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조기 마감됐다.

강하나 강사의 경우 ‘괌에서 바프 찍기 스트레칭’ 등 흥미 있는 주제로 스트레칭 클래스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고, 2020년 사이판 국제마라톤 10km 우승, 22년 오들로 트레일러닝 코치 등 굵직한 경력을 자랑하는 이윤미 강사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괌의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모닝 러닝’, ‘나이트 러닝’ 강좌로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각종 TV 프로그램과 미디어 출연으로 잘 알려진 신아영 강사는 ‘더플로우 요가’, ‘힐링요가’, ‘하타요가’ 등 요가 클래스로 몸과 마음을 릴랙스하고 에너지 밸런스를 맞추는 시간을 함께 했다. 

뿐만 아니라 위뜨는 이번 괌 웰니스 클래스 진행과 함께 위뜨 앰버서더 및 참가자들이 위뜨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력을 느껴볼 수 있도록 위뜨 상하의 세트 패키지들을 증정했으며, 참가자 중 베스트 리뷰 후기를 작성한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즐거움을 제공하기도 했다.

한편 그리티(GRITEE, Inc.)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지난 해 8월 베트남 달랏에서의 첫 진행 이후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브랜드 웰리(Welly)와 두번째로 진행한 이번 웰니스 트립은 일상, 운동, 여행, 휴식 등 경계가 없는 자유롭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애슬라이프(Athlife, Athletic + Life style)’를 추구하는 위뜨가 새해를 맞이해 웰니스 라이프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위뜨가 마련한 새해 첫 웰니스 트립 & 클래스로 총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해 위뜨가 추구하는 ‘애슬라이프’와 웰니스 문화를 경험함으로써 현장에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고 진행 자체에 대한 내부 평가도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위뜨가 새롭고 프리미엄한 웰니스 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기회를 만들면서 소비자들의 몸과 마음의 지속가능한 건강을 함께 관리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계획들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