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오리온이 제주 용암수를 출시하며 국내외 생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6일 현재 마켓오 도곡점에서 진행중인 기자간담회에서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 부회장은 "3년 이상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부터 물병 디자인까지 심혈을 기울였다"며 "높은 수치의 미네랄을 함유했지만 미네랄이 갖는 물맛의 무게감을 줄여 청량감까지 주었다"고 강조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