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오리온 수년 간 공들여 생수 시장 출사표 던졌다"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
2019-11-26 11:22:16 , 수정 : 2019-11-26 11:24:36

[티티엘뉴스] 오리온이 제주 용암수를 출시하며 국내외 생수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6일 현재 마켓오 도곡점에서 진행중인 기자간담회에서 허인철 오리온 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허 부회장은 "3년 이상 전문가들이 모여 기획부터 물병 디자인까지 심혈을 기울였다"며 "높은 수치의 미네랄을 함유했지만 미네랄이 갖는 물맛의 무게감을 줄여 청량감까지 주었다"고 강조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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