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기자 체험리뷰 트래블하우

트래블하우가 뜬다고 한다. 3개월 만에 15만 명이 100억 원의 항공권을 구매했다고 한다. 이정도면 네이버 항공, 스카이스캐너를 위협할 수준 아닌가.

그래서 티티엘뉴스가 직접 사용해봤다. 트래블하우 앱 설치부터 항공권 예매까지. 트래블하우가 정말 편리하고 가격도 저렴한지.

앱 용량은 22.84mb. 와이파이가 있는 상태에서 다운로드 하는 게 좋겠다.

로그인은 자체 로그인 외에 페이스북 연동이 가능해 편리하다.

가격 비교 UI는 네이버항공, 스카이스캐너보다 보기 좋다. 

실제 가격은 구간 별로 네이버항공, 스카이스캐너보다 싸거나 비싸다.

검색 속도가 매우 빠르다.

항공권 비교 페이지 표시가 3~5초 정보 밖에 걸리지 않는다.

여느 항공권 예약 사이트처럼 가격이 갑자기 얼마 오르지는 않는다.

트래블하우에서 예약한 항공권 예약번호를 항공사에 물어봤더니 바로 확인해준다. 

구매 완료 후에는 트래블하우 '마이페이지'에서 이티켓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결론!!!

트래블하우는 최저가 항공권 보장사이트는 아니다.

그러나 검색하기 편하고 빠르고 믿을 수 있다.

김민하 에디터
 
*티티엘뉴스는 독자와 소통하는 매체입니다.
여러분이 뽐내고 공유하고 싶은 여행, 레저, 문화, 패션, 생활정보를 보내주세요.
뉴스로 게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신 분께는 소정의 사례를 합니다.
-사진=5매 이상(본인이 찍은 사진이나 만든 이미지)
-동영상=본인이 찍은 영상(스마트폰, 액션캠도 가능)으로 1분이내
-제보=ttlnews@ttlnews.com

#티티엘뉴스 #트래블하우 #항공권 #검색 #어플 #유용 #여행어플 #소스 #코드 #항공 #프로모션 #저가 #꿀팁 #저렴 #경비 #아끼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