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있는 여행박사의 구구데이 이벤트가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상품으로 돌아왔다. 여행박사는 이번 달 구구데이 이벤트로 미야자키, 보라카이, 상하이, 홍콩, 싱가포르, 오키나와 등 가족여행으로 떠나기 좋은 여행지를 선정해 300만원이 넘는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오는 9일에 선보이는 여행박사 구구데이의 주목할 만한 상품은 일본 미야자키다. 국적기인 아시아나를 타고 서울에서 출발하는 미야자키 2박3일 에어텔 상품이 기존 상품가보다 41% 할인된 금액(29만9000원)으로 판매한다.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는 선착순 4명에게만 주어진다.
또한, 부산출발 상품인 보라카이 4박5일 왕복 항공권, 상하이 2박3일 에어텔 상품도 29만9000원이라는 파격가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홍콩, 싱가포르, 오키나와 등 5월에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여행박사 구구데이 이벤트는 매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여행상품을 기존 상품가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여행박사의 특별 이벤트다. 이벤트 상품은 선착순 접수 후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여행박사 홈페이지(www.tourbaksa.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여행박사는 신한은행 써니뱅크와 제휴 이벤트를 열었다. 오는 7월 중순까지 해외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조건 없이 10% 여행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써니뱅크 앱을 다운받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써니뱅크 앱에 접속한 후 여행할인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여행상품을 예약하면 된다.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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