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여행은 즐거워"··· 사이판 해변서 망중한 즐기는 인플루언서
2021-07-20 18:36:57 | 정연비 기자

[티티엘뉴스] "비가 와도 여행은 즐거워!"

▲왼쪽부터 인플루언서 KELLY(켈리), 사나엘라(Sanaella)

 

우리나라와 북마리아나주의 트래블버블 체결을 기념해 사이판(Saipan)에 방문한 사전답사 대표단이 청정 해변에서 인스타, 페이스북, 블로그 콘텐츠를 만들며 한갓진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이판은 현재 우기로 무더위를 가시게 하는 시원한 비가 간헐적으로 내리고 있다.  

 

 

 

 

한편 사이판 현지서는 7월19일 주요 매체들이 지면과 온라인 등으로 아시아나 항공기가 사이판국제공항에 착륙하는 순간부터 마리아나 주정부 및 관광청 관계자들의 환영인사, 대표단들이 입국장에 들어오는 모습 등을 비중 있게 게재하는 등 대표단 입국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북마리아나 사이판=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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