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카자흐스탄 국영 항공사 에어아스타나(Air Astana, KC)가 오는 12월 2일부터 인천(ICN)-아스타나(NQZ) 노선의 직항 항공편을 주3회로 증편 운항한다.
에어아스타나 측은, 특히 인천 출발 화요일 항공편이 추가되어 더 많은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에어아스타나는 승객들에게 더 나은 편의와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선 확대 및 운항 스케줄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에어아스타나 한국 GSA인 아남항공에 문의하면 된다.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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