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관광, DMZ와 임진강 문화·역사 여행 상품 출시
DMZ 생성 66주년 기념, 임진강 및 한강의 스토리 접목한 여행
상승전망대, 경순왕릉, 고랑포구, 호로고루성, DMZ 시작점, 반구정, 민통선 등
2019-05-28 23:30:42 , 수정 : 2019-05-28 23:44:22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그동안 땅굴, 전망대, 철책선 등에 국한되어 왔던 DMZ 관광이 시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변하고 있다. DMZ전문여행사인 DMZ관광(대표 장승재)은 28일 임진강 유역의 문화·역사·예술의 스토리를 연계한DMZ와 임진강 문화·역사 여행 상품을 개발, 출시했다고 밝혔다.
 


▲호로고루성 앞 광개토대왕릉비

이번에 출시한 DMZ와 임진강 문화·역사 여행 프로그램은 임진강 문화를 찾아서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DMZ관련 전문가와 함께 연천군 DMZ 일원 답사와 남과 북의 자유로의 임진강 및 한강유역의 스토리를 접목한 여행이다.


▲호로고루성


여행 내용은 ▷1974년 첫 번째 남침땅굴이 발견되고 탈북1호 안찬일 박사가 자유를 찾아 귀순한 DMZ일원인 상승전망대 방문 ▷DMZ 인근 신라시대 마지막 왕인 경순왕릉 답사 ▷1930 년대에 번성했던 임진강변 고랑포구의 역사공원 및 역사관 관람 ▷고구려 3대성 한곳인 오늘날 DMZ의 GOP인 임진강변 고구려 유적인 호로고루성  및 북에서 온 광개토대왕릉비 탐방 ▷DMZ 시작점 위치 인지 ▷한강과 임진강변 따라 수많은 관방유적과 이율곡의 화석정 및 황희 정승의 반구정 스토리 ▷민통선 마을과 주민들의 삶을 다방적으로 재조명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임진강변


장승재 DMZ관광 대표는“DMZ 생성 66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DMZ 관광 상품이 40여 년 동안 땅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DMZ일원 문화 유적 및 유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란 사실에 의의가 크다”며,“임진강 유역의 명소 방문을 통해 세계적인 자원인 DMZ를 비롯 민통선과 임진강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재조명하고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와 함께 민통선 일원 지역사회 및 주민들의 삶과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상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순왕릉


한편, 오는 6월 1일부터 판매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DMZ 홍보 및 DMZ 관광 상품의 활성화 일환으로 화요일을 제외한 매일 진행된다. 투어 비용은 1만5천원이며, 자세한 사항은 DMZ관광 또는 DMZ문화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fl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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