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선도적 크루즈 사업 벌이는 롯데관광
2019년 코스타세레나호 전세선··· 육군 8군단엔 크루즈 승선권
2018-08-26 19:44:57 | 김성호 기자

[티티엘뉴스] 롯데관광개발(이하 롯데관광)이 크루즈 전문 여행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우선 롯데관광은 내년에도 코스타크루즈 전세선을 운항한다. 8월 21일 롯데관광은 중국 상해 코스타 그룹 아시아 본사에서 세레나호 전세선 운항 체결식을 가졌다. 



▲사진 오른쪽부터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사장), 마리오 자네티 코스타 그룹 아시아 사장

 

코스타세레나호는 글로벌 레저 여행 회사인 카니발 코퍼레이션의 이탈리아 브랜드 코스타크루즈의 크루즈 중 하나로 올해 롯데관광을 통해 운항한 바 있다. 11만 톤 급 규모, 최대 탑승객 3780명, 승무원 111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가로 길이가 63빌딩을 눕혀 논 길이보다 무려 40m가 긴 초대형 크루즈이다.  
 

롯데관광 전세선은 2019년 10월 8일, 7박 8일 일정으로 인천, 상하이, 후쿠오카, 블라디보스토크, 속초를 운항하는 한-중-일-러 4개국 1항차, 10월 15일 속초, 블라디보스톡, 사카이미나토, 부산을 운항하는 한-러-일 3개국 2항차로 운영된다.


한편 2019년은 롯데관광이 전세선을 운영한지 10주년을 맞이 하는 해이다. 이에 맞춰 롯데관광은 그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5월, 최다 항차인 3항차 전세선 크루즈를 운영할 예정이다.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사장)는 “2019년은 전세선 운영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총 5항차에 걸쳐 36일간 약 2만명의 여행객에게 전세선 크루즈를 선보일 수 있어 감격스럽다”라며 “5항차 이외에 크루즈 인바운드 시장의 발전을 위한 ‘플라이 앤 크루즈(Fly & Cruise) 상품을 같이 운영하여 중국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스타 그룹 아시아 사장 마리오 역시 롯데관광과 10년 동안 돈독한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코스타 그룹의 고품질 크루즈 서비스를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롯데관광은 육군 8군단 소속 장병들에 3000만 원 상당의 크루즈 승선권을 위문품으로 전달하는 등 우리나라 전문 크루즈 여행사로서 환원사업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백현 롯데관광 대표이사(사장), 황인권 육군 8군단장

 

롯데관광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올림픽 기간 내 완벽한 경비작전 태세를 수행한 8군단 소속 군 장병들에게 3000만원 상당의 크루즈 승선권을 전달한 바 있다. 

 

김성호 기자 sung112@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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