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허니문 전문여행사 팜투어가 이달 23, 24일 양일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팜투어는 로얄호텔 오전 방문(얼리버드) 커플에 한해서 당일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1인 4만원 상당의 호텔 레스토랑 무료 식사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품격 높은 명동 특급호텔인 로얄호텔에서 편안하고 우아하게 허니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무엇보다 호텔 박람회 현장을 오전에 일찍 방문하는 커플에게는 호텔 레스토랑 무료 식사권 등 파격적인 이벤트를 통해 즐겁고 유쾌한 박람회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팜투어는 명동 로얄호텔에서 열리는 허니문박람회 현장 방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와이, 칸쿤, 몰디브, 유럽, 코사무이, 푸켓, 발리 등 주요 허니문 지역 단독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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