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가 이번 여름, ‘글로벌 푸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시리즈로 ‘하와이안 푸드’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준비한 이번 여름, ‘글로벌 푸드 프로젝트’ 두 번째 시리즈 ‘하와이안 푸드’ 모습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 건축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는 한라산 해발 520미터에 위치해 자연과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입소문이 퍼지면서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가 식욕이 떨어지는 여름철을 맞이해 고객들의 입맛을 되살려 드리기 위해 론칭한 ‘하와이안 푸드’ 테마는 손경수 총괄 셰프의 지휘 아래 세심하게 준비됐으며, 로코모코, 카후쿠 새우, 로미로미 살몽, 훌리훌리 치킨 등 하와이의 대표적인 13가지의 메뉴로 구성됐다.
또한, 엠버퓨어힐의 독창성을 더한 ‘칼루아 피그’는 엠버퓨어힐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부드러운 제주 흑돼지 바비큐로 재탄생했다. 이와 더불어 여름시즌을 맞이하여 좀비, 마이타이, 하와이안 슬러쉬 등 다양한 주류까지 포함해 스페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경수 총괄셰프는 “이번 하와이안 푸드 론칭을 위해 제주도의 하와이안으로 불리는 엠버퓨어힐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식재료는 물론 트렌드와 구성요소까지 작은 부분부터 놓치지 않고 철저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의 하와이안푸드 스페셜은 7/5(금)부터 사전예약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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