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 서울국제관광전에서 “가보고 싶은 리조트”
영어 및 중국어 가능한 인원 특별 파견해 제주도에 관심 있는 글로벌 팬들과 다양한 소통 
엠버퓨어힐, 자연 친화적이며 해발 520m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인상적인 리조트
2024-05-14 14:58:16 , 수정 : 2024-05-14 16:59:48 | 이상인 선임기자

[티티엘뉴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39회 서울 국제 관광전에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가 제주도 호텔부문으로는 유일하게 참가해 성공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제주 호텔/리조트 중 유일하게 참가한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 부스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렸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신중목)와 국제관광인포럼(회장 유진룡)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7개국 관광 장‧차관과 전 세계 40여 개국의 관광 관련 정부 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의 멋진 모습. 제주 시내와 가까워 교통이 편리하며, 제주 한라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맑고 깨끗한 공기로 힐링에도 그만이다 

 



K-관광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규모와 구성 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박람회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전으로 떠오르고 있다. 



▲제주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의 포레스트 외관 모습. 제주의 전통 초가집을 그대로 재현했다 


이번 관광전에 참가한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는 영어 및 중국어가 가능한 인원을 특별 파견해 K-여행, 그리고 제주도에 관심 있는 글로벌 팬들과 다양한 이벤트 및 소통을 이어가 엠버 퓨어힐 호텔 & 리조트와 제주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성공적인 부스 운영과 홍보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제주 엠퓨어힐 호텔 & 리조트의 메인 포레스트 침실 모습. 일회용 비품까지도 럭셔리함을 추구했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는 제주도의 전통적인 정체성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구현한 호텔 & 리조트로써 자연 친화적이며 해발 520여 미터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뷰가 인상적인 리조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주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의 힐 외관 모습.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지붕에서도 화초가 자라고 있다  


한편,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들에게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고객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동시에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제주도의 상징이 되는 호텔 & 리조트로써 다양한 활동과 시도를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국제관광전=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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