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엠버 퓨어 힐 호텔 & 리조트는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이해 리조트 내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자연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엠버 퓨어 힐 호텔 & 리조트 전경 모습
해당 캠페인을 위해 엠버 퓨어 힐 임직원들은 ‘PURE Nature PURE Life (순수한 자연, 순수한 삶)’이란 슬로건 팻말을 리조트 곳곳에 설치했다.
▲캠페인을 위한 현수막 설치 모습
순수함을 뜻하는 ‘PURE’는 제주 자연의 깨끗하고 청정한 느낌과 순수하고도 편안한 휴식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을 조성하고자 하는 엠버 퓨어 힐 호텔 & 리조트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리조트 모습
한편, 엠버퓨어힐 호텔 & 리조트는 태양광 에너지 사용, 직원들의 개인 승용차 이용을 줄이기 위한 셔틀버스 운영, 일회용품 줄이기 등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통하여 세계 자연 유산 제주도와 한라산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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