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차이를 만드는 사람들 KRT(대표 장형조)가 오는 3일부터 서울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버스 티비 YAP TV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KRT는 꾸준히 인기 여행지로 꼽히는 서유럽, 호주, 괌, 다낭, 상해를 첫 번째 여행지로 선정하고 여행지 및 YAP TV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여 버스 탑승객들에게 선보인다.
이에 KRT는 버스 탑승객에게 혜택을 좀 더 편리하게 제공하고자 YAP TV 전용 전화 및 카카오톡을 개설하여 운영하며, YAP TV 역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시내버스 전 노선에 KRT의 여행 영상 콘텐츠를 노출 할 예정이다.
영상 콘텐츠는 감각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여행영상으로 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키고 해당 여행지의 상품가 또한 메리트 있게 구성하여 눈길을 끈다. KRT와 YAP TV는 지속적으로 여행지를 변경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여 여행에 대한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KRT 여행사 마케팅팀 담당자는 “자사는 끊임없이 고객들의 여행 니즈를 충족시키고 고퀄리티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YAP TV와의 콜라보레이션 역시 이러한 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버스로 이동하는 동안 여행지 영상을 보며 조금이나마 힐링이 되는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KRT와 YAP TV의 콜라보레이션 영상 콘텐츠는 오는 3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시내 버스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1588-0040)로 문의 가능하다.
임주연 기자 hi_ijy@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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