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SJM리조트(이하 SJM)가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신세계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마카오, 나의 최애가 되다’를 주제로 마카오정부관광청(Macao Government Tourism Office, MGTO)이 주최한 ‘Experience Macao Roadshow in Korea(이하, 익스피리언스 마카오 로드쇼 인 코리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5월 29일 ‘마카오 관광 산업 및 MICE 상품 최신 정보 세미나(Macao Tourism + MICE Product Updates Seminar & Travel Mart)'를 시작으로,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익스피리언스 마카오 로드쇼 인 코리아’로 이어진 본 행사에서 SJM은 호화로운 숙박시설과 독특한 다이닝을 비롯해 매혹적인 액티비티와 스릴 넘치는 스포츠 이벤트 등을 선보이며 많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5월, 한국은 마카오에 방문하는 외국인 방문객 수 1위 자리를 탈환했으며, 이번 로드쇼를 통해 국내에 마카오 시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게 되었다.
5월 30일 개최된 개막식 행사에는 마리아 헬레나 드 세나 페르난데스 마카오정부관광청 청장(Ms. Maria Helena de Senna Fernandes, Director of MGTO), 서대훈 한국여행업협회 국장(Mr. Seo, Dae Hun, Director of Korea Association of Travel Agents), 이호근 여기어때 디렉터 (Mr. Lee, Ho Geun, Director of GOOD CHOICE Company), 유치영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 (Mr. Chris Lew, Representative of MGTO Korea), 오승준 카카오페이 결제사업 그룹장 (Mr. Oh, Seung Jun, Head of Payment Group of KAKAO PAY )을 비롯해 카렌 리 SJM 데스티네이션 마케팅 부사장 (Ms. Karen Lee, Assistant Vice President of Destination Marketing at SJM) 등이 귀빈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SJM의 마스코트 수탉 ‘샘’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로드쇼 기간 동안 SJM은 국내 여행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적극적인 교류와 소통을 통해 광범위한 여행 상품들을 소개하고, 마카오의 역동적인 ‘투어리즘 플러스(tourism+)’ 혜택을 선보였다. 앞으로도 SJM은 한국 관광객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세계 관광 및 레저 중심지’로서의 마카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타깃 여행 상품을 개발하여, 두 지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촉진하고,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한편, SJM은 모든 연령대의 관광객들을 위한 최고급 요리와 고급스러운 숙박 옵션을 통해 종합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SJ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윤 기자 yoon35@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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