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울산의 주요 관광 정책과 자원을 소개하고, 관광 업계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관광객을 더욱더 확대 유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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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최된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참석자 전원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이윤선 아나운서 사회로 ▷개회 ▷울산관광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시상 ▷2025년 울산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 ▷전경술 울산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인사말 ▷백승필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 축사 ▷박인숙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축사 ▷무장애 관광도시 울산 정책 설명 ▷울산 태화강마두희 축제 소개 ▷스마트관광 앱 ‘왔어울산’ 소개 ▷관광사업체 동방허니(주) 홍보 ▷관광사업체 원더플라스틱 홍보 ▷울산 관광상품 개발사례 기차여행 소개 ▷울산시 인센티브 및 특수목적관광 홍보 ▷기념촬영 ▷오찬 ▷경품추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울산관광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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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최된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지난해 울산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중앙)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설명회 첫 순서는 울산의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관광마케팅 정책 추진에 적극 참여해 외래관광객 유치와 관광도시 울산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이 큰 업체인 ▷㈜타니베이관광호텔(대표이사 김옥원) ▷㈜행복을 주는 사람들(대표이사 배성준) ▷명성국제여행사(대표이사 박병선) ▷대동성여행사(대표이사 김준걸) 등 4개 업체가 표창장을 수상했다.
# 2025년 울산 전담여행사 지정서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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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최된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2025년 울산광역시 전담여행사 지정서를 전달했다. 지정서를 받은 전담여행사 대표들이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중앙)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2025년 울산 전담여행사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울산 전담여행사 지정은 지난해 울산으로 관광객을 모집해 준 130개 여행사 중 상위 10개사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업체는 ▷유엠아이티주식회사(대표 김기호) ▷대동성여행사(대표 김준걸) ▷명성국제여행사(주)(대표 박병선) ▷(주)신신여행사(대표 국규보) ▷(주)세운트래블(대표 박인규) ▷(주)영한여행사(대표 황챠이친) ▷(주)굿모닝여행사(대표 이태원) ▷(주)행복을주는사람들(대표 배성준) ▷(주)동백여행사(대표 민정애) ▷홍익여행(주)(대표 황윤하) 등이며,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을 대신해 전경술 국장이 지정서를 수여했다.
# 환영사 ... 전경술 울산광역시 문화관광체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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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최된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경술 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귀한 자리에 김두겸 시장께서 참석하셔서 여러분께 인사와 좋은 말씀을 드려야 하는데 일정상 굳이 제가 이렇게 대신하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바쁘신 일정과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오늘 2025 울산 관광 정책 설명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오늘 설명회를 빛내주시기 위해 오신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그리고 지역별 관광협회,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등 여러 기관 및 호텔과 여행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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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최된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환영사를 하고 있다
전 국장은 “그동안 우리 울산은 산업 도시라는 이미지에 가려져 얼마나 아름다운 도시인지 잘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지난 2017년 울산 방문의해 이후 국내는 물론 대만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또한, 울산 관광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께서 늘어나면서 오늘처럼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매년 마련되고 있으며, 하루 더 머무는 체류형 관광 상품들도 계속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울산광역시 담당국장으로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열정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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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최된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전 국장은 “우리 울산에는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태화강 국가 정원, 그리고 3년 연속으로 한국관광 10선에 선정된 대왕암 공원과 영남알프스, 그리고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테마로 한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이 있다. 또한, 육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간절곶과 주전, 몽돌 해변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은 물론 고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코앞에 두고 있는 반구천 암각화 등 풍성한 문화유산으로 매우 중요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을 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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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개최된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는 참석자들의 모습
전 국장은 “이제 우리 울산은 산업 도시와 문화관광 도시의 두 가지 측면에서 정책적 역량을 모아 나가고 있다. 오늘 우리 시에서 발표하는 여러 가지 관광 정책을 잘 들어주시고 좋은 상품도 적극 개발하여 주시고 아름다운 우리 울산홍보도 많이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다. 앞으로 우리 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우리 시에서도 모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겠다”라고 밝히며, 인사말을 마쳤다.
# 축사 ... 백승필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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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백승필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
백승필 한국여행업협회 상근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울산관광 정책설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한다. 관광 정책 설명회를 마련해 주신 울산광역시 관계자 여러분과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여행업계 관계자분들 참석해 주신 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우리 여행업계는 지금 현재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 지역 관광 활성화 노력에 앞장서 주시는 울산광역시 관계자들에게 감사 드린다. 이렇게 어려울 수록 여행업계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차원에서 이런 자리를 만들어 더욱 더 뜻깊은 자리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백 상근부회장은 “아무쪼록 이번 정책설명회가 성공리에 마쳐서 울산광역시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가고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하면서 축사를 마쳤다.
# 축사 ... 박인숙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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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박인숙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박인숙 회장은 축사에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매력 도시, 울산 관광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오늘 이 특별한 자리에 어울리는 저만의 드레스코드로서 우리 고유의 한복을 차려입고 왔다”라며, “울산광역시의 근거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우리나라의 문화와 국가유산을 소개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제게 울산은 매우 친근하고 매력적인 도시”라고 말했다.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간절곶에서 벅찬 일출을 맞이하고, 대왕암 공원에서는 선사시대 공룡들이 노니던 모습을 상상하며, 아득한 시간을 거슬러 온 반구천 암각화에서 그 옛날 고래를 쫓던 선조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몽돌이 가득한 해변의 파도 소리는 낭만이 넘치고, 품격있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낸 울산시민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오늘의 이 귀중한 시간을 계기로 풍요로운 울산의 관광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울산의 끝없는 매력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나아가 우리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울산관광 발전을 위한 유니크한 아이디어와 협력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올해 10월 경주에서 APEC정상회의가 개최된다. 많은 국제 인사들과 관광객들이 울산을 방문해서 더 새롭게 도약하고 비상하는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다시 한번 울산에 관한 다채로운 소개와 네트워크의 장을 마련해 주신 울산광역시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져서 울산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번영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축사를 마쳤다.
●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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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메인 무대 이미지
설명회는 2025년도 울산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한 관광 정책들과 지역 축제 관광 사업 지원 그리고 올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와 특수목적 관광 유치 지원 사업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무장애관광도시 울산정책 설명 ... 손경옥 울산광역시 관광정책팀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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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손경옥 관광정책팀장이 무장애 관광도시 울산 정책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
손경옥 관광정책팀의 설명에 따르면, 울산시는 올해 모두 함께 즐기는 꿈의 도시 울산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로 무장애관광도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년도에 문체부에서 전 지자체를 공모로 선정을 했는데 울산시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중앙 정부에서도 울산이 관광 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는 걸 확인한 것. 무장애관광 사업은 관광 취약 계층인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가 대상이다. 울산은 24% 정도 됐으며, 전국은 28%로 무장애 관광 환경이 필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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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무장애 관광도시 울산 정책 설명에 대한 자료 영상 모습
울산은 우수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울산역에서는 가까운 관광지가 약 20분, 멀게는 1시간가량이 소요된다. 지역이 넓어 관광지 간의 거리가 꽤 먼 지역이 되겠다. 최근 청량리와 강릉 간 고속열차가 개통되어서 관광에 대한 교통편이 많이 좋아지고 있다. 관광지로 가는 대중교통이 역에는 다소 많지 않은 편이라서, 지금 시티 투어와 관광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관광지 직통으로 가는 미니 밴을 제작 중에 있고 2028년에는 수소 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다. 울산에 있는 관광 호텔에도 장애 숙박 시설이 있지만, 추가로 구축을 원하면, 시에서 장애인 무장애 사업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다. 누구든 떠날 자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관광 보편화를 위해서 울산시는 전국 최고의 무장애 열린 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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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무장애 관광도시 울산 정책 설명에 대한 자료 영상 모습
이를 위해서 벨로 택시 등 무장애 관광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표 관광지에 터치 투어와 오감 만족 신규 콘텐츠를 배달한다. 무장애 관광 서비스 품질 교육을 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이로써 국내외 관광 취약 계층 대상으로 울산시 방문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다. 이걸 구분해 보면 먼저 도심 속에는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대공원이 있다. 바다에는 대왕암 공원, 해수욕장, 그리고 산에는 잘영남 알프스와 숲속에서 요가 명상을 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 친환경 전기 마차인 벨로 택시를 올 하반기에 15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 대공원에 각각 상시로 운영을 해서 관광도 하고 체험을 하는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리고 무장애 시티 투어를 휠체어 탑승 가능한 친환경 수소버스를 지금 제작해서 내년 하반기에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지까지 직통으로 가는 미니밴 또 휠체어를 탑재해서 올 하반기부터 운영하고 이 미니밴 운영으로 소규모 관광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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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무장애 관광도시 울산 정책 설명에 대한 자료 영상 모습
이와 함께 올해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반구천 암각화의 장애인도 실제로 만지고 느낄 수 있는 터치 투어 콘텐츠를 제작 운영하고, 장애인이 바다를 보고 즐길 수 있는 바다의 힐링 프로그램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에서 유일하게 국내 유일의 실감 영상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포트를 올 상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 해변에도 무장애 해변 산책로를 조성하고 여행자 쉼터, 다목적 놀이 마당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무장애 관광 인프라를 조사해서 관광지와 민간 시설에도 장애가 없는 시설을 직접 지원할 계획으로 있다. 현재 태화강역 관광 안내소 규모가 협소해서 이걸 리모델링해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 안내센터를 확장 개소할 계획이다. 지역 인식 개선과 무장애 홍보 사업이다. 포럼과 홍보관 등을 운영해서 지역의 장애인 등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 무장애 관광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는 교육을 함께 실시한다. 장애 유형별 전문 예술사 교육도 병행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 도시를 만들어 간다. 손경옥 팀장은 설명을 마치면서 참석자 모두가 울산으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 모시고 찾아주시기 바란다면서, 설명을 마쳤다.
# 울산 태화강마두희 축제 안내 ... 김성연 울산광역시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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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울산 태화강마두희 축제에 관해 설명하고 있는 김성연 울산광역시 중구문화원 사무국장
울산 태화강마두희 축제에 대해 김성연 울산광역시 중구문화원 사무국장의 설명에 따르면, 먼저 마두희 축제의 설명에 앞서서 마두희 란 말 마자에 머리 두자, 놀(희롱할) 희자로 동대산 정기가 바다로 빠지는 현상을 막기 위해 고을 사람들이 줄을 끌어 당기는 놀이다. 이 놀이는 1749년도(영조 29년)에 편찬된 학성지에 기록돼 있는 내용이다. 330년 전에 기록된 이 놀이로 현재 여름 시작을 알리는 이야기 있는 태화강마두희 축제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축제의 방향으로는 동대산 정기를 당기는 줄당기기와 축제가 끝나고 난 뒤에 그 곳 나무를 태화강 나루터의 말뚝으로 사용하는 내용을 담은 이야기는 암줄과 수줄을 잇는, 즉 동대산의 산룡과 태화강의 수룡을 잇는다는 의미와 줄을 당김으로써 사람과 사람을 이어준다는 축제의 테마 '잇다'로 태화강 마두희 축제의 방향을 잡고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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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울산 태화강마두희 축제에 관해 영상 자료 모습
태화강마두희 축제는 2024-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문화관광 축제로 지정되었고, 울산광역시 지정 문화유산으로 울산 큰줄 마두희가 지정될 만큼 이부적으로 인정을 받는 축제이다. 2024년도에는 여러 곳에 설치한 무인 계측기 집계 결과, 누적 인원 총 30만 5,900여명이 축제를 다녀갔다. 특별 만둥이 진행될 만큼 외부적으로 인정을 받는 축제이다. 2024년도에는 무인 개척기 여러 군데에 설치한 곳에서 총 30만 5900여 명이 축제 방문객이 다녀왔다. 2025년 태화강축제 시기는 단오날을 맞이해서 5월 30일에서 6월 1일 3일간 울산 중구 성남동 일대와 태화강변 일원에서 잇다는 테마와 함께하면 커지는 힘 태화강에 잇다는 슬로건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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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울산 태화강마두희 축제에 관해 영상 자료 모습
축제 프로그램은 총 9개의 마당으로 성남동 원도심내에는 가족 단위 중심으로 태화강변에는 젊음 계층을 중심으로 반나절 정도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태화강 마두희 축제만의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있다. 먼저 울산 유형 문화유산인 동헌과 전통 재래시장, 그리고 문화의 거리, 중구에 있는 원도심 안에는 가족 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단오 날을 맞이하여 씨름 대회 그리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여름철 햇볕이 따가운 계절을 맞이해서 그늘막을 준비해서 축제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마련해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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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울산 태화강마두희 축제에 관해 영상 자료 모습
태화강은 마두희 큰줄당기기가 끝난 후 곳나무를 태화나루터에 말뚝으로 사용하는 스토리를 담아서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태화강 위에서 펼쳐지는 수상 줄다리기, 수상 보트타기와 다양한 수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준비하였고, 강물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젊은 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해서 예전에는 태화나루터서는 주막을, 현재에는 치맥 페스티벌로 즐기면서 젊은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모색했다고 설명했다.
# 스마트관광 앱 ‘왔어울산’ 소개 ... 박경수 울산문화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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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스마트 관광 앱 '왔어울산'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박경수 울산문화관광재단 팀장
울산 문화관광재단 박경수 스마트관광팀장이 설명한 스마트 관광 앱 ‘왔어울산’에 대한 설명을 보며, 발표는 첫째 왔어울산 개요, 주요 서비스, 왔어 울산 3.0 등이다. 첫 번째 아스 울산 구축 배경에 대해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이자 산업수도이다. 그러나 산업 도시 이면에는 풍부한 자연경관과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그래서 울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해양 관광 자원을 여행객 입장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고, 결국 관광의 콘텐츠, 플랫폼, 인프라 등이 통합된 최신의 ICT 기술을 융합한 왔어울산 어플이 탄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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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스마트 관광 앱 '왔어울산'에 대해 영상 자료 모습
다음 본 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를 보면, 울산은 2022년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 5월 왔어울산 앱이 공식 출시됐고, 이와 더불어 미디어 아트 체험 전시관인 웨일즈 판타지엄도 개관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일부 기능을 보완해 보안 솔루션 2.0을 배포했다. 특히, 작년 10월부터는 지능형 AI 탑재 등 기능을 대폭 강화한 왔어울산 3.0 출시 후에 현재 마무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왁스 울산은 울산에 대한 관광 정보를 탐색하고 예약 방문하기까지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설계가 됐다. 울산 여행. 매번 똑같은 검색어 예약에 지쳤다면, 이제 걱정이 필요없다. 울산 여행의 새로운 시작에 앞서 울산 AI가 완벽한 여행을 도와준다. 나에게 딱 맞는 여행 스타일을 취향저격인 울산 여행 코스를 추천받아 바로 울산 여행을 떠나본다. 뚜벅이 여행은 이제 그만, 추천 코스를 즐기기 위한 울산 시티투어, 관광 택시와 같은 서비스를 어서 울산의 하나로 예약 결제하고 울산을 구석구석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기본 시간도 절약하고, 더 많은 곳도 둘러보고 이제 여행에만 집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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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스마트 관광 앱 '왔어울산'에 대해 영상 자료 모습
다음은 왔어울산 주요 서비스에 대한 소개를 보면, 먼저 지역 특화 관광 상품을 거래하는 스마트 오더 서비스다. 울산의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 가능한 이 커머스 플랫폼으로 예약 주문 그리고 결제까지 원스토어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은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인 울산 시티 투어와 관광 택시를 왔어울산 내에 구축했다. 예약 및 결제까지 해 놓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위치 기반으로 관내 시내 주차장들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여행 성향 테스트를 통해서 울산의 여행 추천 서비스로 구축되어 있는 장생포 고래마을의 옛 영상관을 리모델링을 통해서 기술 융합 미디어 아트 전시관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고래를 모티브로 한 총 5개의 테마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개관 이후 방문객 수는 총 63만 3천여 명으로 올해 문화 마을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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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스마트 관광 앱 '왔어울산'에 대해 영상 자료 모습
마지막으로 왔어울산 3.0에 대한 소개를 보면, 3.0은 눈 대세인 AI 기능으로 중무장을 할 예정이다. 많은 부분이 개설될 예정인데 몇 가지 살펴보면, 첫 번째 AI 기능 지능 검색 엔진을 탑재해서 맞춤형 사용자 맞춤형으로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생성형 AI 기반으로 여행 성향 진단을 통해 나만의 여행 코스와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기능 그리고 울산 포항 경주를 잇는 해오름 관광 도시 콘텐츠 연계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박경수 팀장은 “울산여행에 감사드린다”라고 외치며 설명을 마쳤다.
# 동방허니 소개 ... 김민영 동방허니 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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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지구와 꿀벌을 지키는 울산의 향토기업 동방허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민영 동방허니 대표
지구와 꿀벌을 지키는 울산의 향토 기업 동방허니 주식회사는 사라지는 꿀벌을 지키기 위한 친환경 벌꿀 브랜드 꿀가득 등을 런칭하고 있다. 현재 실종된 꿀벌이 176억 마리나 되고 있다. 전댕이뿐만 아니라 동계까지 꿀벌의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작년 봄까지 176억 마리 이상의 꿀벌이 전국적으로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을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예언했다. 대한민국 꿀벌 멸종까지 남은 시간은 단 15년이다. 현재 추세로 2035년이면 우리나라 꿀벌이 멸종할 수 있다는 예측 가운데 이제 약 15년이 남았다. 꿀벌 하나만 사라졌을 뿐인데 생태계 파괴는 물론 작물이 감소하고 식량 위기가 오게 된다. 그래서 동방허니는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을 목표로 한 생태 교육 프로그램 병행의 필요성을 느끼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꿀벌 감소가 농업과 식량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꿀벌 보호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업 경쟁체가 직접적인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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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지구와 꿀벌을 지키는 울산의 향토기업 동방허니에 대한 영상 자료 모습
그래서 생태 교육 프로그램과 꿀벌 보호, 생태계 보존을 목표로 한 친환경 브랜드 꿀가득 등을 런칭했다. 동방허니는 울산 지역의 양봉장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했으며, 이제 관광객들이 양봉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밀랍으로 만드는 쇼나 캔들 제작 프로그램을 계획 해서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꿀벌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농업과 관광학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확장할 수 있다. 동방허니는 단순한 벌꿀 생산을 넘어서 생태 교육과 관광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차별화했다. 공공기관 양봉장, 그리고 체험처 이렇게 소비자들이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했다. 관광시장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연 12% 성장하는 시장으로 양봉 시장, 생태관광 또한 인기 트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게 우리 산업의 긍정적인 신호라고 생각하고 있다. 또 동방허니는 앞으로 대형 마트, 백화점, 홈쇼핑 등에 진출하기 위해서 체험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또한, 울산의 꿀벌 체험 박물관을 열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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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지구와 꿀벌을 지키는 울산의 향토기업 동방허니에 대한 영상 자료 모습
동방허니는 직접 벌을 키우고 생산을 하고 있고 20년 넘게 양봉을 종사한 전문가로 구성되어 제품 개발부터 양봉까지 최적의 전문가들이 모인 완벽한 대응팀이다. 또 현재 양봉장이 있는 곳까지 걸어오는 길은 소나무 군락지로 신발을 벗고 맨발로 소나무 군락지를 걷으면서 동방 허니로 오게 되며, 양봉장에서 직접 꿀의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2025년 동방허니는 이곳에서 약 7분 거리에 꿀벌 박물관을 오픈할 예정이다. 꿀은 전국 어디에 가도 다 있다. 하지만 울산에서 나는 울산 동방허니는 직접 맛을 보며, 맛으로 승부하고, 15g이라는 많은 양으로 승부하며, 체험은 질로서 승부할 것이다. 그래서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분들이 정말 울산에 잘 왔다 할 수 있도록 동방허니 기업이 최선을 다하겠다. “지구를 지키는 착한 꿀벌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김민영 대표는 설명을 마쳤다.
# ㈜원더플라스틱 소개 ... 김민석 ㈜원더플라스틱 대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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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관광상품을 제작하는 기업 원더플라스틱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민석 원더플라스틱 대표
울산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다시 울산을 알리는 관광 상품을 제작하는 기업 원더플라스틱의 김민석 대표가 설명하는 원더플라스틱은 플라스틱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플라스틱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환경 보호에도 힘쓰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24년 전 세계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은 약 3억 톤에 달한다. 이는 우리가 매주 신용카드를 하나씩 먹는 정도의 심각한 수준이다. 사토리의 플라스틱은 12만 개 규모의 올림픽 규격 수영장을 꽉 채워도 남을 정도로 방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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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관광상품을 제작하는 기업 원더플라스틱에 대한 영상 자료 모습
그래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부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도 수천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주식회사 원더 플라스틱이 제안하는 키 포인트는 생산된 제품이 소비 이후 단순히 폐기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제품으로 만들면서 자원 순환 사이클을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금형이 필요하다. 금형은 우리가 붕어빵이나 와플을 구울 때 쓰는 틀하고 비교해 보면 좋다. 하지만 기존의 금형은 상당히 높은 고정 비용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0%의 가격대로 자체 금형 개발에 성공했다. 추가로 원더플라스틱이 자체 개발한 금형에 코팅을 더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 기술은 원더플라스틱이 유일하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상품을 제작할 수 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디자인을 접목시켜서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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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관광상품을 제작하는 기업 원더플라스틱에 대한 영상 자료 모습
제조 과정을 보면,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정밀 세척을 통한다. 그리고 색소를 쓰지 않기 위해서 20가지 이상의 색상을 직접 불려야 한다. 그리고 분쇄를 통해서 소재를 직접 만든 다음에 소재로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을 거친다. 구체적인 프로세스는 8단계 분점으로 나누어진다. 특히, 울산 공업도시 이미지에서 환경 친화 도시 이미지로 바꾸는 과정에서 아주 적합하다고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이나 부산, 제주도에서도 업사이클 관광 상품에 대한 성공 사례가 굉장히 많아지고 있다. 울산에서의 성공사례를 원더플라스틱이 같이 쓰겠다. 원더플라스틱의 제품은 울산을 대표하는 고래를 형상화한 고래 키링부터 나뭇잎을 형성화한 나뭇잎 튜브 짜개와 업사이클 비즈 팔찌, 공룡 관절장난감 그리고 이어서 강아지 형상의 키링이 개발되고 있다. 단순히 키링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과학 키트에도 개발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확장성으로 인테리어나 파일 그리고 생활용품, 가구에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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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관광상품을 제작하는 기업 원더플라스틱에 대한 영상 자료 모습
원더플라스틱은 울산에서 유일하게 아파트 단지에도 병뚜껑 수거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관공서에서 모아 준 병뚜껑들도 다 소화하고 있다. 이렇게 현재까지 3톤 이상의 병뚜껑 플라스틱을 자원 순환하는 데 성공했다. 왜 병뚜껑이냐 하는 의문점이 들 수도 있다. 왜냐하면 흔히 병뚜껑 밑에 있는 패트의 부분은 기름이나 신발, 의류 등 다양하게 자원 순환할 수 있는 폭이 넓다. 그래서 대기업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기도 하다. 또 최근에는 바이오메가 합성에 성공했다. 우리나라 기술인데 0.58g의 바이오메가가 1킬로 페트를 8시간 만에 90% 분해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페트에는 여러 가지 선순환도 할 수 있고 분해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뚜껑에는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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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관광상품을 제작하는 기업 원더플라스틱에 대한 영상 자료 모습
크기가 작은 소형의 플라스틱인데다가 페트에 비해서 소외되고 있는 이 플라스틱의 액자 원으로 플라스틱이 자원 순환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는 3D 모델링 기술이 굉장히 필요하다. 3D 모델링 기술이 뒷받침이 돼야 제품의 퀄리티가 높아진다. 3D 기술뿐만 아니라 금형 설계까지 원저 플라스틱을 다 가지고 있다. 김민석 대표는 원더플라스틱은 함께 나눌 수 있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 자리를 빌미로 기회를 삼아서 많은 분들과 함께 많은 협력을 통해서 또 다양한 이야기를 써내려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가로 원더플라스틱은 자체로 서포터즈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서포터즈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그래서 기업 대표님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자체와도 협업을 통해서 선한 활동들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하면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주식회사 원더플라스틱의 설명을 마쳤다.
# 행복을 주는 사람들 소개 – 원종혁 ㈜행복을주는사람들 이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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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올해의 관광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기차여행 전문여행사 행복을주는사람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원종혁 행복을주는사람들 이사
관광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기차 여행 전문 여행사로서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행복을 주는 사람들에 대한 설명은 원종혁 이사가 나섰다. 원 이사의 설명에 따르면, 행복을 주는 사람들은 국악 와인 열차와 팔도장터 열차까지 운영하고 있는 회사다. 관광 전용 열차 여행사라고 보면 된다. 2012년에 설립해서 13년 동안 특별한 만남과 색다른 여행을 위한 행복한 동행을 목표로 관광 전용 열차를 운영하고 있다. 국악 와인 열차는 245석으로 전 객차의 사용 테이블로 구성이 돼 있어서 열차 내에서 와인과 간식을 제공하고 또 국악과 레크레이션을 제공하는 이벤트형 관광 전용 열차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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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올해의 관광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기차여행 전문여행사 행복을주는사람들에 대한 영상 자료 모습
두 번째 팔도 장터 관광열차는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지역의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품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열차의 주요 고객층이 50대에서 60대 여성분들이 95%로 많은 여성들이 온다. 그래서 시즌별로 운영되고 있다. 봄에는 벚꽃 여행, 여름에는 계곡 피서 여행, 가을에는 단풍 여행, 겨울에는 눈꽃 여행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복을 주는 사람들은 강원도, 경상북도, 울산광역시 전담 여행사로 지정이 됐고 코레일 지정 업체로 연간 3만 명 정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4년도 울산광역시 편을 보면, 총 9회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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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올해의 관광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기차여행 전문여행사 행복을주는사람들에 대한 영상 자료 모습
목표 인원은 2356명으로 소비 금액이 약 2억 8400만 원 정도 소비하여 진행됐다.팔도장터 열차는 지방의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통시장 내에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구매를 하고 진행을 하고 있다. 울산 특수 목적 관광이라고 스페셜 인터넷 디지털 투어리즘이라고 한다. 북춘천 새마을금고 기업형 유치 사례를 보면, 2024년 8월에 240명이 함께 진행됐다. 울산시에서 특별하게 연회장, 오찬비, 버스비, 기념품을 제공해 주어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여행 상품으로 구성됐다. 고래 마을 입구에서 240명이 모여서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모습과 세미나를 통해서 우수 회원들의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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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올해의 관광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기차여행 전문여행사 행복을주는사람들에 대한 영상 자료 모습
마지막으로 결과 보고를 보면, 평일 국내 여행 비수기 시즌 버스 6대 기준으로 울산의 대표 관광지와 별미 소비 그리고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시장 팔도 관광열차 같은 경우는 전통시장 투어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었다. 울산광역시의 환대 행사임을 직접 노출해서 만족도 높은 행사 진행이 됐다. 지원금에 필요한 금액을 소비하도록 유도해서 지역 경제에 조금 더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런 것까지 할 수 있었다. 기업형 유치 정책과 지역 알림을 통해서 울산 관광을 홍보할 수 있었고 뛰어난 울산시의 관광 프로그램을 홍보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울산광역시의 관광 콘텐츠와 지자체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체나 일반 고객들이 울산을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원종혁 이사는 설명을 마쳤다.
# 울산시 인센티브 및 특수목적관광 정책 발표 ... 김혜정 울산시 관광마케팅 팀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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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업계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올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과 특수목적관광 유치 지원 사항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김혜정 울산시 관광마케팅 팀장
올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과 특수 목적 관광 유치 지원 사항에 대해 울산광역시 김혜정 관광 마케팅 팀장의 자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김혜정 팀장이 밝힌 내용을 보면, 야간 관광 상품이 그렇게 많지 않지만, 태화강 십리대숲을 은하수 길이라는 표현으로 해서 반짝반짝 한 그런 길을 만들었다. 야간에 와서 관광하고, 숙박까지 할 수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왕암 공원도 설명할 때 신라 문무 대왕의 비가 호국용이 됐다는 스토리 텔링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대왕암공원 옆에 슬도가 선정됐다. 대왕암 공원부터 슬도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트레킹 길을 예쁘게 만들어 놓고 정비도 잘해 놓았다. 대왕암 공원에서 하차해 슬도까지 걸어갈 수 있는 그런 트레킹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그런 콘텐츠로 사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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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업계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올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과 특수목적관광 유치 지원 사항에 대한 자료 영상 모습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울산의 상징인 고래를 소재로 만든 곳이다. 박물관, 고래문화마을 이런 시스템들이 다 갖추어져 있어서 한 군데에서 여러 가지 관광 상품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도 작년 축제를 처음했는데 너무 반응이 좋았다. 올해 수국 축제 관련된 상품도 많이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다. 외고산 옹기 마을도 옹기를 만드는 과정이나 옹기를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것들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상품이 같이 구비되어 있어서 약 200명까지도 동시 체험이 가능하다. 어린이들도 보고 할 수 있고 어른들도 와서 체험하는 상품들이 꾸준히 늘어가고 있으며, 이곳에 발효체험관이 있어 여러 가지 발효 상품들을 같이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이 있 어 잘 구성해 관광 상품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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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업계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올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과 특수목적관광 유치 지원 사항에 대한 자료 영상 모습
김 팀장은 문화관광축제로 옹기 축제가 선정되어 있다며, 이 축제 기간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수 있도록 같이 공동 홍보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반구천 암각화는 올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울산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관광이다. 반구천 암각화가 문화유산으로 등재됐을 때 관광 자원으로서 더 힘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부분도 잘 기억해 관광 상품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 간절곶도 잘 구성해 상품을 많이 만들 수 있다. 주전몽돌해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예쁜 몽돌은 다 모여 있는 곳이다. 아직도 덜 알려진 곳으로 전시컨벤션센터가 울산에 있다. 동시 수용 인원이 약 2천 명 이상 가능한 대규모 컨벤션센터이다. 이 컨벤션센터에서 기업형 관광들이 유치될 수 있도록 관심 과 홍보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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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업계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올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과 특수목적관광 유치 지원 사항에 대한 자료 영상 모습
김 팀장은 울산시는 이런 컨셉을 가지고 인센티브 지원을 한다며, 인센티브는 관광진흥법상관광 숙박업, 관광 여행업을 하는 업체들이 단체 관광객 유치 시 받을 수 있다. 울산시는 작년까지 6억 원으로 진행했다. 전체 6억 원과 추경 1억을 더해 작년에 7억 사업을 했다. 올해는 당초 예산 7억 원으로 상반기인 6월 내 전부 소진이 될 것으로 인기가 좋다. 이 업무는 울산광역시 관광협회에서 대행하고 있다. 서류가 좀 복잡하다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협회에서 잘 도와드릴 테니까 조금 복잡하시더라도 절차에 맞는 그런 신청을 부탁하고 있다. 내용 보면, 숙박비 기준으로 내국인은 8명 이상, 외국인은 5명 이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3박 혹은 2박 일때와 관광지를 세 군데 갈 때와 두 군데 갈 때 대한 약간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외국인은 최대 2만 원, 최대 3박까지 외국인은 최대 3만 원 역시 최대 3번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요즘 FIT 시장도 많이 커지고 있어서 1인 관광객들이 왔을 때도 여행사 또는 호텔을 통해서 신청했을 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항목 구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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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업계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올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과 특수목적관광 유치 지원 사항에 대한 자료 영상 모습
당일 관광으로 오는 분들도 있어서 버스비 지원을 당일 관광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인원수별로 차등 지원하고 있다. 체험비는 숙박과 버스에 대한 조건을 전부 다 하고, 추가로 했을 때 최대 2만 원 50% 한도 내에서 진행한다. 올해 부산 부전역에서 출발해 강릉과 청량리 가는 ITX-마음(강릉-태화강중간 울산역, 태화강역에서 정차하는 KTX 이음 열차가 개통됐다. 이 이음 열차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갈 수 있는 교통 중심이 생겼다. 이 상품을 구성할 수 있게 하려고 철도와 항공 쪽 관련된 인센티브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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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업계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올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과 특수목적관광 유치 지원 사항에 대한 자료 영상 모습
금액은 기차 같은 경우에는 지역별, 정차하는 역별로 지원의 기준 조건은 버스비, 숙박비 기준을 전부 다 이행했을 때 추가로 지원되는 부분인 것을 양지해야 한다. 산업 관광도 기업이나 기관을 방문했을 때도 1인당 5천 원씩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이 산업 도시로 되어 있지만, 아직 기업들이 많이 오픈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업체들이 많이 움직여주면 기업의 문이 같이 열릴 수 있다. 산업 관광에 대한 코스를 좀 많이 만들어 줄 것도 당부했다. 잘 모르는 분도 있지만, 울산에 공항이 있다. 국내선 공항이지만 공항이 시내 쪽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 국내선 공항에서 2019년도에 대한 활용으로 국제선 전세기를 띄웠던 선례가 있다. 울산시는 올해도 이 비슷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타겟은 중국 쪽 라인을 생가하고 있다. 중국 전담 여행사 면허 가지고 있는 여행사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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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에서 업계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는 올해 국내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과 특수목적관광 유치 지원 사항에 대한 자료 영상 모습
인센티브 관련된 대한 설명은 마치고, 추가 사항으로 특수목적 관광 사업에 대해 지원을 하고 있는데 특수목적 관광은 인센티브 사업하고는 약간 별개의 구조로 되어 있다. 총예산 1억 정도로 사업을 진행한다. 사전 심사를 거쳐서 이 행사가 울산에 와서 잘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판단, 그리고 그 판단으로 상품이 잘 구성돼서 판매됐고 그 결과 보고까지 잘 만들어져야지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쉽게 기업 인센티브 관광을 모집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약 100명부터 시작했다가 지금 50명으로 약간의 조정이 됐다. 단체 관광객들이 와 울산에서 행사했을 때 행사비 지원이라는 항목으로 인지하면 된다. 이 관련된 문의와 시도는 사전 협의를 통해서 진행한다. 지원 조건이나 다른 사항은 나중에 서류로 받으실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관광정책설명회에 참석하는 분들 대상으로 매년 초 2회에 걸쳐서 팸투어를 진행한다.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1차 팸투어는 3월 14일에서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대표 관광지 위주로 구성해 진행한다고 밝히면서 설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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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행사장 모습
이후 설명회는 참석자 전원의 기념사진 촬영, 그리고 조태숙 서울시관광협회 회장과 울산시 대표 전담여행사인 대동성여행사 김준걸 대표의 건배사가 있었다. 경품추첨에서 경품으로는 울산의 대표 특산품인 트레비어 수제 맥주, 울산 대표 특산품 동방허니 벌꿀, 서울가든호텔 숙박권, 켄싱턴호텔 숙박권, 울산 롯데시티호텔, 신라스테이 호텔, 머큐어 앰배서더, 라한호텔, 타니베이호텔, 롯데호텔 숙박권 등이 제공되어 당첨자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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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메인 이미지
한편, 이날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는 관광지 설명보다는 울산시가 올 2025년에 펼쳐나갈 관광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발표되면서, 예정보다 훨씬 많은 참석자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이번 설명회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울산의 관광 정책이 짜임새가 있고, 인센티브와 내용이 생각보다 훨씬 좋아 올해는 울산에 큰 관심을 가지고 더욱 많은 관광객을 울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해 앞으로 울산관광 발전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울산관광 트래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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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행사장 입구에서 개최된 울산광역시 관광트래블마트 모습
이날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행사장 입구에는 숙박연계상품 개발을 위한 관내 업계와 참석자 간 교류를 위한 울산관광 트래블마트가 개설되어 많은 참석자들과 직접 만나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트래블마트에는 울산광역시를 비롯해 울산의 중구, 남구, 동구, 북구, 울주군 등을 비롯한 각 지역 관청과 울산문화관광재단, 울산관광협회 등의 재단과 협회 그리고 울산 소재 호텔인 롯데호텔, 라한호텔, 타니베이호텔, 머큐어앰배서더, 신라스테이, 롯데시티호텔 등 호텔업계, 그리고 동방허니, 요트탈래, 원더플라스틱 등 울산 소재 관광업계 및 사업체 총 18곳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 모두가 함께하는 글로컬 관광도시 ... 울산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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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행사장 입구에서 개최된 울산광역시 관광트래블마트 현장 모습
● 울산 큰애기아 함께 하는 중구 9경 9맛 여행 ... 울산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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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행사장 입구에서 개최된 울산광역시 관광트래블마트에 참가한 울산광역시 중구 부스 모습
● 인생샷, 고래샷, 스마일장생포 ... 울산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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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울산관광 정책설명회’ 행사장 입구에서 개최된 울산광역시 관광트래블마트에 참가한 울산광역시 남구 부스 모습
● 체험형 해파랑길 투어, 벚꽃여행, 사운드 워킹 슬도 봄꽃축제 ... 울산 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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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적임을 떠나 북구로, 나를 찾는 여행 ... 울산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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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일출 명소 간절곶 오르자, 영남알프스 완등 ... 울산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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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 즐거워지는 곳에, 봤어울산 ... 울산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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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울산을 만나다 ... 울산광역시관광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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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호텔 울산 200실 ... 롯데호텔 / # 롯데시티호텔 울산 350실 ... 롯데시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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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이 더 즐거운 곳, 라한 ... 라한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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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노라마 오션뷰를 담은 객실, 에메랄드 빛 바다에 펼쳐지는 인피니티풀과 사우나 ... 타니베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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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객실 오션뷰 139실 ... 머큐어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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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니즈와 기대를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선택 ... 신라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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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꿔왔던 최상의 휴식과 격조높은 서비스를 누리면서 일상 속 풍요로움을 만끽해 보자 ... 켄싱턴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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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와 벌꿀을 지키는 벌꿀브랜드 ... 동방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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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의 해양관광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 ... 요트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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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플라스틱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 원더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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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가든호텔 = 이상인 선임기자 lagofl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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