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2월 12일부로 이스라엘의 여행경보가 조정되었다. 이스라엘 대부분의 지역은 2단계(여행자제)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서안지구는 3단계(출국권고), 가자지구는 4단계(여행금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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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스라엘 북부 접경지역은 여전히 4단계가 유지되며, 현지 상황에 따라 추가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정연비 기자 jyb@ttl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