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타이완관광청이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했다.
이번 관광전에서 타이완관광청 서울사무소(소장 황이평)는 타이완 ‘해만여행의 해’를 맞이해 10개의 부속 섬과 북부, 중부 남부, 동부 등 타이완 각 지역별 관광지 중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에 대한 활기찬 홍보를 펼쳤다.
한편, 제33회 한국국제관광전은 ‘길에서 만난 쉼표’란 주제로 지난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됐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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