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KATA가 한국과 태국 관광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상했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오늘(3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태국 국왕 탄신 및 태국 국경일 기념행사에서 씽텅 랍피셋판(SINGTONG Lapisatepun) 주한 태국대사로 부터 한국과 태국 관광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KATA는 한·태국 수교 60주년 기념 관광교류 확대를 위한 세미나를 KATA-태국여행업협회(이하 ATTA)-태국정부관광청 공동으로 지난 3월 23일 태국에서 개최했으며, 10월 4일에는 한국에서 KATA-ATTA 공동으로 관광교류 확대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한편, KATA 양무승 회장은 “한국과 태국 관광교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아가겠다” 말했다.
이상인 선임기자 lagolftime@ttl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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