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엘뉴스] 천신일 세중 회장과 임직원, 관계사인 세성항운이 코로나19 피해자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천 회장은 "세중의 여행사, 관계사인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SQ) 한국 총대리점 세성항운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의 최고 백신은 위로와 나눔이다"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yoons35@ttlnews.com